전현무계획 부산 손칼국수 5천원 수타혜미칼국수 50년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 '전현무계획2'에서는 부산 특집을 방송했습니다. 부산의 노포 손칼국수집을 방문했는데 단돈 5천원이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려 50년 동안 운영중인 부산 노포 손칼국수집을 아래에서 확인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전현무계획-부산-손칼국수

손칼국수 5,000원

냉칼국수 5,000원

비빔칼국수 6,000원

국수 5,000원

냉국수 5,000원

비빔국수 6,000원

냉콩칼국수 6,000원

떡국 7,000원

 

수타혜미칼국수 예약

 

50년 손칼국수 단돈 5,000원

 

 

오는 13일(금)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리얼 예능 ‘전현무계획2’ 9회에서는 ‘부산 사람’ 곽튜브(곽준빈)의 ‘곽준빈계획’이 펼쳐진다.

곽튜브의 추억이 깃든 ‘단돈 5천원’ 50년 전통의 칼국수 맛집이 공개된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 정지선 셰프를 데리고 자신의 스무 살 시절의 추억이 담긴 한 손칼국수 식당으로 향했다.

메뉴판을 본 곽튜브는 “여긴 진짜 옛날 그 맛이다.

서울에서는 이 맛이 안 난다.

시장 칼국수의 끝”이라고 말했다.

 

 

 

 

추억을 찾아온 곽튜브가 부쩍 들뜬 반면, 정지선 셰프는 “사실 면을 안 좋아한다”고 반전 고백을 날린다.

이에 곽튜브는 “다음 코스도 추억의 자장면 집으로 가려 했는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근데 실제로 (정)지선이 식당에서는 자장면을 안 판다. 정통 중식요리만 만든다”라고 정지선표 고집과 소신을 언급하고, 정지선 셰프 역시 “자장면, 짬뽕 안 판다.

중국 현지에서 배워온 대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지선이가) 융통성이 1도 없다”고 콕 집는데, 반면 곽튜브는 “멋있다, 뭔가 빠니 형 같다”며 절친인 빠니보틀을 소환한다.

 

 

직접 반죽해 썰어 만든 손칼국수를 먹어 본 정지선 셰프는 “어? 생각지도 못한 비주얼이다”라며 사진 촬영까지 나선다.

전현무는 “지선이가 중식 요리사지만 한식, 양식 자격증도 있다”며 냉정한 맛 평가를 예고하고, 곽튜브는 “두 분과 먹으니까 무섭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에 전현무는 “지금은 우리가 백종원, 안성재라고 보면 돼~”라며 한 입 크게 맛을 보는데, 과연 전현무와 정지선 셰프가 어떤 살벌한 맛 평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곽튜브 ‘픽’ 추억의 칼국수 먹트립 현장은 물론, 곽튜브가 전현무에게 진짜 서운했던 일화와 여경래 셰프와의 감동 사연까지 모두 털어놓은 ‘전현무계획2’ 9회는 오는 13일(금)에 방송한다.

 

 

떡국 너무 맛있어요.

양도 많고 집에서 끓여주는 소고기떡국이예요.

 

부산 수타혜미칼국수

 

 

 

• 수타혜미칼국수
• 주소 : 부산 남구 문현금융로 4
• 도보 :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 2번 출구에서 365m
• 전화번호 : 051-635-8587

 

수타혜미칼국수 예약

 

 

전현무계획2 부산 냉채족발 특별한족발->

전현무계획2 부산 냉채족발 특별한족발 여송제

 

 

전현무계획2 부산 이모카세->

전현무계획 부산 이모카세 비와술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