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어쩌다 문전성시 숨은 밥집을 방송했습니다. 순천 조계산에 30년 넘은 보리밥집을 방송했습니다. 아래에서 한국인의 밥상 어쩌다 문전성시 밥집 '조계산보리밥집'의 대기 예약을 해 보세요.

제육볶음 30,000원
닭도리탕 70,000원
보리밥 8,000원
파전 8,000원
한국인의 밥상 순천 조계산 보리밥 한 상 대기 예약창->
네이버지도
조계산보리밥집
map.naver.com
조계산보리밥집
주소 : 전남 순천시 송광면 굴목재길 240 1층
전화번호 : 0507-1447-4170
조계산 등산객들의 노란색 비밀 아지트 –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전라남도 순천시의 조계산 자락엔 등산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노란 집이 하나 있다.
해발 550m. 송광사에서 2시간을 걸어야 도착하는 그곳은 밥 짓는 냄새가 구수하게 풍긴다.
임복희(63세) 박병영 (66세) 부부는 산세 깊은 외딴집에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나물 반찬이 가득한 ‘보리밥 한 상’을 차린다.


겨울이 되면 남편 박병영 씨는 나무를 해오고, 임복희 씨는 국에 넣을 시래기를 말리느라 동분서주.
30여 년 전, 남편 박병영 씨의 잘못된 빚보증으로 빈털터리가 된 부부는 조계산에 들어왔다.
나무만 빼곡했던 산중에 터를 마련하고 집을 지나치는 등산객들에게 밥을 한 두 그릇 내어주다가 식당까지 차리게 됐다는데.


오늘은 오랜 단골의 특별 주문으로 ‘오리무탕’을 한 솥 가득 끓인다.
시원한 국물 맛을 위해 무를 삐져 넣고 몸에 좋은 오리를 푹 끓인 특별식!
오가는 손님들이 있고, 오가는 마음이 있어 산중 식당은 이 겨울에도 온기가 가득하다.
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8시 30분 (KBS1TV)


그저 밥 해주는 게 좋아서 어쩌다 밥집 주인이 된 사람들 단골이 식구(食口)가 되고 정이 오간 세월이 쌓인 행복 충전소 문전성시의 진짜 비밀을 찾는다!


인생도 그렇듯 뜻밖의 만남은 더 신선하고 경이롭다.
허기진 배를 채울 도리가 없는 곳에서 맛있는 밥집을 만난다면? 혹은 무심코 들어간 슈퍼에서 인생 제육볶음을 만난다면?
이 모두 신선하고 행복한 경험이리라.
도심 속 획일화된 풍경 속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현실에서 더더욱 반가운 조우일 것이다.
그런데 전국에 숨어있는 뜻밖의 식당들, 대부분은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궁여지책으로 생겨난 곳.
처음 식당을 차린 이유는 천차만별일지라도 손님들에게 밥 지어 주는 게 인생의 낙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눈이 소복하게 내린 겨울에도 식당을 찾아준 것이 고마워 손이 빨개지도록 시래기를 말리고, 돼지고기를 발골 하고, 간자미를 잡아 온다.
신선한 식재료에 더불어 그릇 가득 음식을 담아주는 후한 인심은 덤! 손님들은 그 마음을 잊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단골이 된다.
이번 주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인생은 우연의 연속’이라는 말처럼 생각하지 못한 계기로 밥집을 시작했지만 밥과 마음을 지어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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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보리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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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보리밥집
주소 : 전남 순천시 송광면 굴목재길 2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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