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40분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이 맛에 산다!” 양평군 청운면 나물 백반집을 방송했습니다. 1인 6천원으로 13가지 산나물 백반 정식을 파는 오경숙씨 가게는 전날까지 필수 예약을 해야 맛볼 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한국인의 밥상 양평 나물 백반집 '순흥식당'의 예약을 바로 해 보세요.

한국인의 밥상 양평 나물 백반집 '순흥식당' 필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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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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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기다려 주지 않아, 하루 단 두 시간만 여는 백반집 –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천년 은행나무로 유명한 양평군 용문면의 오일장.
장이 서면 언제나 나타나는 일명 ‘양평 나물 할매’ 오경숙 씨(77세). 그는 양평군의 끝자락인 청운면에서 간판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촌집 식당을 운영 중이다.


너무 일찍 고향을 떠나 세 아이를 다 키우고, 고향으로 돌아온 오경숙 씨는 할머니와 어머니가 해 오던 식당을 이어받아 정을 붙이고 살았다.
이 식당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딱 두 시간.


무려 13가지의 푸짐한 제철 산나물 밥상에도, 가격은 변함없이 단돈 6천 원이다.
곁에서는 가격을 올리라고 성화지만, 마을 사람들이 나눠주는 채소들까지 보태면 욕심부리지 않고 손님을 맞을 수 있단다.
2시간을 고수하는 건 나물이 가장 맛있는 시간이 딱 그때이기 때문이다.
연달아 사랑하는 가족을 갑작스레 떠나보내고 자신마저 심장병을 얻은 후, 오늘을 즐기기 위해 두 시간 영업을 고수하게 되었다는데,


그 나머지 시간은 마을 사람들과 어울려 지낸다.
이제야 삶의 진짜 맛을 알게 되었다는 오경숙 씨.
그 깊은 ‘맛의 철학’ 속에서 내가 지금 살아있는 오늘, 그리고 이곳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다.
양평 청운면의 고즈넉한 시골길, 간판도 잘 보이지 않는 허름한 촌집 식당 앞은 매일 오전만 되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단돈 6,000원으로 13가지 제철 산나물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이곳.
하지만 돈이 있어도 아무 때나 먹을 수 없습니다.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주목한 양평 청운면 '6천 원 나물 백반집'의 알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방문 전 필독! 100% 예약제 및 이용 꿀팁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하루 단 2시간만 문을 열기 때문에, 무턱대고 찾아갔다가는 발걸음을 돌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예약 필수 (전화번호: 031-773-9036)
방문 전 전화 예약은 필수입니다.
예약을 했더라도 당일 준비된 식재료가 소진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업시간 준수: 월요일부터 토요일,
딱 11:00 ~ 13:00까지만 운영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
위치 정보: 경기 양평군 청운면 용두로139번길 14
2. 하루 딱 2시간만 허락된 '6천 원의 행복'


이 식당의 영업시간이 아주 짧은 이유는 명확합니다.
사장님 오경숙 씨(77세)는 "나물이 가장 맛있는 시간이 딱 그때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변함없는 가격: 손이 많이 가는 13가지 제철 산나물 밥상이 단돈 6,000원
욕심 없는 마음: 주변 이웃들이 나눠주는 싱싱한 채소가 보태져 이 기적 같은 가격이 유지됩니다.
이유 있는 고집: 먼저 떠난 가족들과 본인의 심장병을 겪으며, 남은 인생을 이웃과 즐겁게 나누기 위해 하루 2시간만 정성껏 손님을 맞이합니다.
어제를 후회하고 내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사장님의 밥상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기라"는 따뜻한 위로를 건냅니다.
3. 13가지 산나물이 주는 '진짜 오늘을 사는 맛'


접시 가득 투박하지만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 반찬들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양평 나물 할매의 손맛이 고스란히 배어있어, 간이 세지 않고 재료 본연의 향이 살아있습니다.
정성 가득한 손맛: 할머니와 어머니의 뒤를 이어 내려온 깊은 내공의 맛
푸짐한 인심: 부족함 없이 꾹꾹 눌러 담아주는 시골 촌집의 정
최고의 가성비: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갈하고 풍성한 상차림


실제 방문객들은 "반찬이 너무 푸짐해서 밥 두 그릇을 비우고 왔다", "음식이 정갈하고 사장님 인심이 너무 좋으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갓 무쳐낸 나물 한 입에 일상의 스트레스가 싹 씻겨 내려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 오지 않을 제철의 맛, 이번 주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양평 청운면에서 '진짜 삶의 맛'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장님의 건강한 밥상과 넉넉한 미소가 여러분의 오늘을 행복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 여기가 아니면 즐길 수 없는 바로 그 맛 제철의 산, 들, 바다가 허락한 단 한 번의 밥상! 오늘을 온전히 살아낸 사람들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다


어제를 후회하고, 내일을 걱정하며 우리는 어느새 오늘을 잊고 산다.
그런 우리에게 오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지금 맛보지 않으면 1년을 기다려야 하고, 혹은 바로 이곳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진귀한 것들이 지금을 즐기라고 손짓하는데….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만 잡힌다는 돌장어, 양평 산나물로 차린 촌집 한 상, 경남 진해 진동만 바다가 품은 미더덕까지. 제철의 재료들로 차린 한 상에는 주옥같은 사람들의 살아온 이야기가 버무려져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특히 몸집이 작고 고소한 돌장어를 먹기 좋게 손질한 ‘꽃돌장어회’와 고성군 진동면 일대에서만 먹던 미더덕찜국, 단돈 6천 원에 갓 무친 13가지 나물 등이 소개되어 시청자의 미각까지 매료시킬 예정이다.
맛과 이야기가 풍성한 이번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지금 그리고 여기에 행복이 있음을 일깨울 것이다.


주소 : 경기 양평군 청운면 용두로139번길 14
영업시간 : 11:00 - 13:00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 031-773-9036
한국인의 밥상 양평 나물 백반집 '순흥식당' 필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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