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에서는‘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합니다. 국민 그룹 god의 막내, 가수 김태우와 오리 요리를 맛보는데요. 30년간 한자리를 지킨 오리 훈제 샤부샤부를 소개합니다. 서울 종각역 '병천유황오리'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오리훈제샤브샤브 대 59,000원
유황오리 통훈제 샤브샤브(대) 국내산 56,000원
유황오리 통훈제 샤브샤브(중) 국내산 42,000원
도가니 수육(대) 국내산 육우 40,000원
유황오리 통훈제 샤브샤브
1999년 성공적인 데뷔 후 국민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god의 메인 보컬.
김태우는 그때 그 시절 고생담을 털어놓는다.
고등학생 시절 연습생으로 발탁돼 부푼 꿈을 안고 구미에서 서울로 상경한 그가 연습 시작 일주일 만에 배가 너무 고파 눈물을 흘린 사연을 전한다.
서울 종각역 '병천유황오리'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공연계 전체가 지독한 불황을 겪은 코로나 시기, 김태우는 뜻하지 않게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장으로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힘든 시간에 버팀목이 되어 준 사람은 다름 아닌 아내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고 싶다”는 사랑꾼 김태우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태우와 식객 허영만은 오리고기 맛집을 찾는다.
오리는 비싸다는 편견을 깨는 가성비 최고 오리탕과 오리 곰탕 한 상부터, 30년간 한자리를 지킨 오리 훈제 샤부샤부를 맛본다.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힙하고 트렌디한 생오리구이 한 상 등 가지각색의 오리 음식에 빠져본다.
서울 종각역 '병천유황오리'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오리 샤브샤브는 처음이었는데 잡내 1도 없고 맛있더라고요.
부추와 깻잎도 같이 익혀서 먹는데 양이 많아서 야채러버에게는 최고일 것 같아요.
2인이서 샤브샤브 중+칼국수 먹으니 양이 딱 좋더라고요.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고기도 굉장히 부드럽고 같이 먹는 겨자소스랑 잘 어울려서 잘 먹었어요.
평일 화~목은 사람이 많다고 하시니 기다리기 싫으신 분은 피해 주세요.
저는 화요일 갔는데 자리가 있어서 다행히 먹었네요.
병천유황오리 본점은 4번째 방문했던 장소로 항상 손님들로 바글바글 했습니다.
저녁 8시쯤 방문하면 자리가 조금 남는 경우가 있으니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하거나 저녁 8시쯤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오리고기와 독특한 구조의 샤브샤브 형식으로 따듯한 온기를 유지하면서 끝까지 오리훈제를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오리고기를 먹고 싶다면 방문해서 건강한 한 끼를 해결해 보세요.
서울 종각역 '병천유황오리'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광화문 쪽에 왔다가 점심 맛있게 먹고 갑니다.
평소 오리 너무 좋아하는데 광화문 쪽에도 있는지 몰랐거든요.
평소 한식 넘 좋아하는데 너무 잘 먹고 왔어요!
점심쯤에 갔는데 직장인들 정말 많더라고요.
회사 다녔던 예전 생각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회식 때 종종 방문했던 곳인데 마침 조계사에 일보로 오신 엄마와 함께한 점심 둘이 먹기엔 양이 무지 많아요.
야채도 두 번 리필해서 칼구수는 아쉽지만 생략.
담에 오리훈제덮밥을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훈제오리 샤부샤부는 처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바로 먹어도 괜찮지만 물 끓는 동안 5분 정도 기다렸다.
서울 종각역 '병천유황오리'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먹으면 고기가 촉촉해져서 더 맛있어요.
들깨칼국수까지 아주 맛있었습니다.
건강해진 기분이에요.
훈제오리샤브는 처음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칼국수 사리 무조건 추가해야 합니다.
기대 안 했는데 찐맛집이네요.
오리 샤부샤부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바로 먹는 것보다 불에 올려놓고 5~10분 후에 먹으면 고기가 촉촉해져서 더 맛있어요.
같이 주신 겨자소스랑 먹으면 좋아요.
다 먹고 들깨 칼국수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들깨 많이 넣어주시고 맛있습니다.
우왕 여기 넘모 맛있어요.
한 십 년 전에 이 메뉴 먹던 단골집이 있었는데 사라져서 계속 못 먹었거든요.
근데 오리샤부샤부에 들깨칼국수까지 비슷한 메뉴구성이어서 찾아왔는데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4인가족이서 오리 대자+중자, 칼국수 3인분 먹고 적당히 배부른 정도여서 양이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추억의 맛이고 몸보신하고 싶을 때 자주 찾을 것 같은 맛집입니다.
여기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종종 있는데 저는 주말에 가서 그런가 손님이 많지 않아서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서울 종각역 '병천유황오리'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비 오는 날 직장 동료들과 간단히 한잔 하기 위해 처음 찾아간 곳.
훈제오리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끓는 육수 위에 올려두니 부드러움이 살아있고 마지막으로 끓는 육수에 칼국수 사리 추가해 먹으니 배불리 먹었습니다.
회사 근처 오리샤브맛집 부추와 깻잎을 아낌없이 주시는데 촉촉한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환상적.
밑반찬들도 다 맛있고 후식으로 들깨칼국수도 별미예요.
병천유황오리 예약하기
- 병천유황오리
- 주소 : 서울 종로구 삼봉로 68 신영빌딩
- 도보 : 종각역 2번 출구에서 300m미터
- 찾아가는길 : 종각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나오는 방향으로 직 진하여 작은 4거리에서 종로구청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걸어오다가 하나은행 건너편
- 영업시간 : 10:00 - 22:00
-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전화번호 : 02-72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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