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민국 영암 갈낙탕 독천낙지마당 예약 보양식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 20분 EBS '고향민국' 에서는 '영암'의 '갈낙탕'을 방송했습니다. 낙지의 산지로 유명한 영암의 갈낙탕은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히는데요. 영암 '독천낙지마당'의 위치 및 쉽게 예약하는 방법이 아래에 있습니다.

 

영암갈낙탕

 

한우갈낙탕 30,000원

연포탕 22,000원

낙지초무침 소 40,000원

낙지초무침 중 50,000원

 

영암갈낙탕 위치보기

 

 

최고의 보양식 영암 갈낙탕

 

신령스러운 바위라는 뜻을 가진 영암은 수려한 자연과 유구한 역사를 품은 고장이다.

간척사업 전 낙지 산지로 유명했던 영암!

그 명성은 갈낙탕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료 소진 시 마감하므로 아래에서 예약 후 방문하세요.

 

 

낙지의 명성을 이어가는 갈낙탕.

옛날에는 미암 앞바다에 낙지가 엄청나게 나왔어요.

그때 독천장 옆에 우시장이 크게 있었어요.

그래서 소하고 낙지를 접목해서 갈낙탕을 끓이게 된 거죠.

 

독천장은 매월 끝자리가 4,9일 인 날에 열리는 오일장으로 과거 바다에서 오는 수산물들을 각 지역으로 나눠주는 유통망의 거점으로 이름을 알렸다.

 

 

30여 개의 가게가 낙지를 전문으로 내세우지만, 공통으로 들어가는 것이 갈낙탕이다.

갈비와 낙지를 함께 끓여내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낙지 음식점 '독천낙지마당'을 운영하는 맹정자 씨를 통해 갯벌과 갈낙탕 이야기를 들어본다.

 

재료 소진 시 마감하므로 아래에서 예약 후 방문하세요.

 

영암 갈낙탕 독천낙지마당 생생한 리뷰

 

 

항상 낙지는 여기서만 먹어요.

낙지가 너무 싱싱하고 낙지볶음도 맵지 않고 밥이랑 꼭 비벼 먹어야 해요.

사람 많았는데도 직원분들께서 잘 챙겨주셨구요.

가족모임하기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싱싱한 낙지 요리를 전라도 음식 반찬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최강 낙지 맛집이에요.

낙지볶음도 생물 낙지라 탱글거리고 쫄깃해요.

양녕도 훌륭하고요.

연포탕은 지금껏 먹어본 것 중 최고로 맛있어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호롱구이도 꼭 드셔보셔요.

아주 별미예요. 반찬도 모두 훌륭해요.

 

 

여기서 낙지 드셔보시면 다른 데서 못 드실 거예요.

살면서 먹어본 낙지 중에 최고입니다. 갈낙탕은 진국이고요.

한우를 사용하셔서 고기도 너무 부드러웠어요.

 

낙지볶음도 미나리향과 함께 양념이 너무 맛있어요.

비벼서 먹을 그릇을 주시는데 밥에 쓱쓱 비벼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호롱구이는 불맛+잡고 뜯는 맛! 탕탕이도 최고 독천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재료 소진 시 마감하므로 아래에서 예약 후 방문하세요.

 

 

웨이팅 할 가치가 있는 낙지볶음입니다.

양념도 삼삼한 게 엄청 자극적이지 않고 밑반찬들도 맛있어요.

다만 저번에 깄을 때보단 낙지가 덜 통통해서 조금 아쉽지만요.

 

평소 여행 가기 전 맛집을 검색하고 떠나는데 이번에는 찾지 않고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어요.

점심시간에 영암을 지나가게 돼서 차 주차하고 즉흥적으로 들어간 곳인데 TV에도 나온 곳이었어요.

벽면에 다녀가신 분들의 글씨가 빼곡하게 적혀있었는데 역시 맛집은 다르구나.

 

 

갈낙탕 2개랑 연포탕 2개 주문해서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처음에 배 안 고파서 안 먹겠다고 했는데 아빠가 조금이라도 먹으라고 해서 먹었는데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했잖아요.

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다 먹었어요.

 

갈낙탕 몸보신 제대로입니다.

낙지가 싱싱합니다.

기존 먹던 맛 과는 다르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하긴 하지만 나중에 입이 조미료맛에 반응해 물을 찾지 않는 생각나는 맛이에요.

맛집 인정합니다.

 

 

갈낙탕 국물이 너무 시원하니 좋아서 몸보신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음식값은 다소 비싸도 한우갈비탕은 특히 맛있고 보양 느낌입니다.

 

맛있어요!

불향이 나서 더 좋았고 4명이 낙지볶음 대 먹었어요.

반찬들도 다 맛있었어요.

 

재료 소진 시 마감하므로 아래에서 예약 후 방문하세요.

 

 

낙지가 싱싱하고 연포탕 탕탕이 새발낙지젓가락에 말아 1미리 후루룩 너무 좋아요.

너무 맛있어서 호롱이 언제 다 먹었는지 까먹었네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독천낙지마당 위치 및 예약

 

• 주소 : 전남 영암군 학산면 영산로 15
• 영업시간 : 11:00 - 21:00
• 20:00 라스트오더
• 전화번호 : 061-472-4057

 

 

독천낙지마당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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