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오후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수원밥상'을 방송했습니다. 이요원 게스트와 함께 활아귀수육과 아귀탕의 맛집을 방문했는데요. 수원 '감포생아귀'의 위치 및 쉽게 예약하는 버튼이 아래에 있습니다.
점심뚝배기 15,000원
활아귀수육(소) 70,000원
생아구찜/탕(소) 50,000원
생아구찜/탕(중) 60,000원
생물 아귀의 신선한 맛을 볼 수 있는 곳
이요원과 식객은 수육과 맑은탕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아귀 맛집을 찾는다.
아귀의 풍미를 한껏 올리기 위해 식객이 손수 나서 양념장을 만드는데, 그 맛에 이요원이 특급 칭찬을 날렸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두 식객은 10년가량 연구한 씨육수로 삶은 족발 한 상과 간장양념 비빔냉면도 만나본다.
아래에서 수원 '감포생아귀' 예약을 쉽게 해 보세요.
뚝배기아귀탕을 먹었는데 시원하고 아구가 많이 들어있고 싱싱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항상 지나다니다 궁금했었는데 왜 이제야 갔는지 후회됩니다.
너무 맛있고 이제 다른 곳에서는 못 먹을 거 같아요.
앞으로 아귀는 무조건 여기에서 먹을래요.
그리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아구수육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지리로 바뀌는 마법. 처음 먹으러 갔는데 너무 맛나요.
완전 술도둑 여름 감기로 고생 중인데, 시원한 아구지리탕이 딱!! 끌리는 날, 미나리 숨만 죽여 드셔주시고, 시원하고 뜨거운 지리탕 완전! 존맛탱입니다.
먹는데 진심이다 보니 사진도 안 찍고 이미 먹었어요.
그 정도로 싱싱해요.
생 아귀탕이 요즘 잘 없잖아요.
신선하고, 반찬도 모두 정갈하고 맛있어요.
아래에서 수원 '감포생아귀' 예약을 쉽게 해 보세요.
추운 날씨에 따땃 국물 좋아요.
살이 보들보들 찌리라 맑은 국물 끝내줘요.
아귀요리맛집! 특히 수육이 맛있다.
점심 메뉴 아구뚝배기도 맛있고 해장에도 좋다.
반찬으로 나오는 경상도식 묵은지도 별미입니다.
생물 아구라 그런지 살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포장을 했었는데 반찬 없이 아귀찜만 포장되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김치라도 싸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시원한 생아귀탕 해장 아주 좋아요.
넘나 너무나 맛있고 여기는 담백하고 간이 없는 듯한 맛 좋아하심 가세요.
수육 먹고 육수에 국수 넣어먹는 거예요.
분위기는 아재들이 많아요.
질 좋고 맛 좋고 가격 좋고 서비스 좋고 시끄러운 것도 괜찮습니다.
예약은 당일 예약했고 아침에 예약했어요.
전에 예약 안 하고 왔다가 점심인데도 못 먹어서 예약필수로 하고 갔어요.
점심에는 생아귀뚝배기 매운탕탕로 판매하는 것 같아요.
해장으로 최고일 것 같은데요.
메뉴는 잡다한 사이드 메뉴 없이 본메뉴에 충실한 편이네요.
수원맛집 생아귀수육 大 주문했고 기본찬 김치 등 간단히 준비해 주셨어요.
10분도 안되어 수원 생아귀수육 주문한 메뉴 바로 나왔어요.
찜기 밑엔 육수가 있고 작은 불로 끓이면서 먹으면 됩니다.
미나리 콩나물 더미네요.
아래에서 수원 '감포생아귀' 예약을 쉽게 해 보세요.
아귀가 예전엔 못생겨서 다 버리는 생선이었는데 이제는 비싼 값에 팔린다고 아귀 몸값 많니 올랐다고 엄마가 그러시네요.
저희는 감포생아귀 3명 방문했는데 大 사이즈 시키길 잘했어요.
셋이 충분했거든요.
곧바로 끓기 시작하니 아주머니 오셔서 앞접시에 미나리랑 콩나물이랑 수육 한 조각씩 분배해 주고 떠나셨어요.
수원생아귀수육 너무 부드럽고 담백 쫄깃해요.
생아귀수육은 드셔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평소 먹던 아귀랑은 다르다는 느낌이 확 드실 거예요.
정말 부드러워요.
수원생아귀수육 어느 정도 먹고 나니 아귀간이 익어서 3등분 해주셨어요.
아귀 간! 안키모라고 하죠.
맛이 너무 찐하고 입에서 녹아요.
유자소스 뿌려먹고 싶네요.
지난번 동탄 아귀 수육집에는 볶음밥이 있었는데 수원 감포 생아귀 에는 추가메뉴로 면이 있어요.
소면은 아니고 중면 정도 굵기에 노란 면이 나와요.
개인적으로 칼국수 좋아하지만 중면이 국물과 조화가 좋아서 많이 먹었어요.
국물에 미나리, 콩나물이 들어가서 너무 시원하고 소주 부르는 맛이고요.
수원맛집 감포생아귀 다른 메뉴들도 궁금해져서 다음에 오면 생아귀찜 먹어봐야겠어요.
콩나물 위에 아귀를 올리고 그 위를 미나리로 덮었다.
처음 먹어보는 메뉴인데 아귀가 아주 싱싱해서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었다.
생아귀찜 소자. 맛있었지만 다른 아구찜 가게보다 특별하지는 않은 맛.
아구찜 먹고 역시 볶음밥은 필수입니다.
아구수육을 삶은 국물에 익힌 국수를 넣어서 먹을 수 있다.
이것도 별미입니다.
조금 짜다는 느낌이지만 아귀 우린 국물로 만든 고급 국수 되시겠다.
예약을 하고 가서인지 아귀가 아주 싱싱해서 좋았고 처음 먹어본 아귀 수육과 그걸로 만든 후식 국수는 대만족 합니다.
익숙한 매콤한 아귀찜보다 오히려 아구수육의 담백 깔끔함이 더 맘에 들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식사입니다.
감포생아귀 위치 및 예약하기
수원 '감포생아귀'의 위치 및 쉽게 예약하는 버튼이 아래에 있습니다.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장다리로 125지도
- 영업시간 : 11:00 - 21: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브레이크 타임 : 14:00 - 16:30
- 사정에 따른 비정기적 휴무발생
- 전화번호 : 031-23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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