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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박익성 교수 젊어지는 뇌졸중

by 레몬망고홍차 2026. 10. 2.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EBS '명의'에서는 '젊어지는 뇌졸중 골든타임이 달라졌다!' 라는 주제로 뇌졸중 명의 박익성 교수가 출현했습니다. 초미세 수술로 뇌손상을 줄인 신경외과 박익성 교수의 진료 예약도 아래에서 바로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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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EBS '명의'에서는 '젊어지는 뇌졸중 골든타임이 달라졌다!' 라는 주제로 뇌졸중 명의 박익성 교수가 출현했습니다. 초미세 수술로 뇌손상을 줄인 신경외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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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뇌졸중, 20대도 안심 못 한다…골든타임까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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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노인 질환이다?”

 

이제는 이런 생각도 바뀌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30대에서도 뇌졸중 위험인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당뇨병,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젊은 뇌혈관을 위협하는 요인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CT와 MRI 관류 영상을 통해 뇌 조직의 혈류 상태를 확인하고, AI 분석으로 이미 손상된 뇌 조직과 아직 살릴 수 있는 뇌 조직을 구분할 수 있게 되면서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에도 변화가 생겼다.

 

20대에도 찾아오는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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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던 뇌졸중. 하지만 EBS 명의에서는 20대 남성과 40대 여성 등 비교적 젊은 나이에 뇌졸중을 겪은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응급실로 실려 온 20대 남성은 오른쪽 뇌혈관이 막혀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평소 당뇨병을 앓고 있었던 그는 병원에 내원했을 당시 당화혈색소가 10.3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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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에 손상이 생기고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혈관을 막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젊다고 해서 뇌졸중 위험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닌 셈이다.

 

EBS 명의 난치성 가려움증 김혜원 교수

 

EBS 명의 난치성 가려움증 김혜원 교수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EBS'명의'에서는 난치성 가려움증 명의 김혜원 교수를 방송했습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2026년 4월 김혜원 교수를 센터장으로 하는 '난치성가려움증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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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전단계도 뇌졸중 위험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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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역시 뇌경색을 진단받았다. 그녀에게는 고지혈증 전단계가 있었지만 높은 수치에도 약을 복용하지 않고 지내다가 혈관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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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제거술을 받았지만 이후 혈관 상태가 다시 악화하면서 결국 뇌혈관 우회로 수술까지 받게 됐다. 젊은 나이에도 혈압과 혈당, 혈중 지질 등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뇌졸중 골든타임은 4.5시간뿐?

 

뇌졸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과거에는 뇌졸중 발생 후 4.5시간 이내가 중요한 치료 기준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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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발병 후 몇 시간이 지났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뇌혈관과 뇌 조직의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CT나 MRI 관류 영상을 이용하면 뇌의 어느 부위에 혈액이 부족한지, 아직 살릴 수 있는 뇌 조직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혈류 속도와 혈액 도달 시간, 혈류가 부족한 부위 등을 분석하면서 치료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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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EBS '명의'에서는 '젊어지는 뇌졸중 골든타임이 달라졌다!' 라는 주제로 뇌졸중 명의 박익성 교수가 출현했습니다. 초미세 수술로 뇌손상을 줄인 신경외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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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뇌경색이 발생한 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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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로 실려 온 60대 여성은 구토와 어지럼증을 보이며 뇌졸중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잠자리에 들 때까지만 해도 멀쩡했지만 잠든 사이 뇌혈관이 막힌 것이다.

 

이처럼 정확한 발병 시간을 알기 어려운 경우 기존의 시간 기준만으로는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관류 영상을 통해 뇌 조직의 상태를 확인했고 아직 살릴 수 있는 조직이 남아 있다는 판단에 따라 치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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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용해제를 투여한 뒤에도 혈관이 완전히 뚫리지 않자 혈전 제거술을 시행했다. 혈전이 제거되면서 막혀 있던 혈관의 혈류도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뇌졸중 발생 시점을 정확하게 알 수 없었던 환자도 영상검사를 통해 치료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BS 명의 담낭과 담도를 지켜라 천영국 교수

 

EBS 명의 담낭과 담도를 지켜라 천영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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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제거술을 할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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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환자가 혈전 제거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50대 남성은 40대에 처음 뇌경색을 경험한 뒤 다시 뇌경색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혼자 거동하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해졌고 발음도 어눌해졌다. 검사 결과 막힌 혈관으로 접근하기 어려워 혈전 제거술을 시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뇌혈관 우회로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

 

두피 혈관을 연결해 뇌혈류를 되살리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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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우회로 수술은 막힌 혈관을 대신할 새로운 혈류 통로를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두피에 흐르는 건강한 혈관을 찾아 뇌혈관과 연결해 부족한 뇌혈류를 보충한다.

 

이 환자는 숨골과 소뇌 쪽 혈관을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을 받았다. 뒤통수 두피에 흐르는 후두동맥을 박리해 우회 혈관을 확보하고, 머리카락보다 가는 실을 이용해 지름 2mm보다 작은 혈관 두 개를 정교하게 이어 붙였다. 수술 후 막혀 있던 부위로 혈류가 다시 안정적으로 흐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대 남성도 뇌혈관 우회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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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20대 남성 역시 약물치료 후에도 허혈 부위가 호전되지 않아 뇌혈관 우회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일주일 후 관류 영상을 확인한 결과 수술 전 부족했던 뇌혈류가 정상적으로 회복된 모습이 확인됐다.

 

젊은 나이에 찾아온 뇌졸중. 그리고 과거와 달라진 치료 방법까지.

 

젊어지는 뇌졸중, 달라지는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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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이제 고령층만의 질환이라고 보기 어렵다. 20대와 40대에서도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당뇨병이나 이상지질혈증 등 혈관 위험요인을 가진 젊은 층의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뇌졸중 치료에서는 단순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만이 아니라 관류 영상을 통해 실제로 살릴 수 있는 뇌 조직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향으로 치료 판단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물론 모든 환자의 골든타임이 동일하게 연장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뇌졸중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최대한 빨리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EBS 명의에서는 신경외과 박익성 교수와 함께 젊은 뇌졸중 환자들의 사례와 달라진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 뇌혈관 우회로 수술 등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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