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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4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EBS'명의'에서는 간이 보내는 마지막 SOS '지방간염'을 방송했습니다. 지방간 명의 소화기내과 김지훈 교수와 함께 알아보는데요. 아래에서 명의 지방간염 김지훈 교수의 진료 예약도 바로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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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서서히 굳어가는 간의 경고, 지방간염이 간암의 씨앗이 된다
오늘은 우리 몸의 ‘거대한 화학 공장’이라 불리는 간 건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최근 EBS <명의>에서 다룬 '지방간염'에 대한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요. 술 한 방울 안 마시는 분들도 절대 안심할 수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침묵 속에 우리 간을 위협하는 지방간염의 실체와 간암으로 가는 고리를 끊을 마지막 기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술 안 마시는데 간암? 범인은 바로 '대사이상 지방간'
흔히 간 질환이라고 하면 '술'을 가장 먼저 떠올리시죠?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지방간을 앓고 있습니다. 그중 상당수는 술 때문이 아니라 평소 우리가 즐겨 먹는 야식,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그리고 비만이나 당뇨 같은 대사질환 때문에 발생합니다.


지방간염의 무서운 점: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단순히 간에 기름이 낀 상태(지방간)를 넘어, 간세포에 염증이 생기는 '지방간염' 단계로 들어서면 간이 서서히 딱딱하게 굳기 시작합니다.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지방간염이 지속되면 간 조직이 파괴되고 흉터가 생기는 간경변증으로 이어지며, 결국 간암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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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술을 전혀 못 마시는 60대 남성 환자가 당뇨와 고지혈증을 방치했다가 간암 2기 판정을 받은 사례는 우리에게 큰 경각심을 줍니다. 간은 80%가 망가질 때까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침묵의 장기'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2. 내 간을 살리는 골든타임, 7%의 기적을 믿으세요
간이 이미 딱딱하게 굳어버린 간경변증 단계에 이르면 예전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지방간염 단계는 우리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간 건강을 되찾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체중 감량의 마법: 연구에 따르면 체중을 5%만 줄여도 간에 쌓인 지방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만약 7% 이상 감량에 성공한다면? 간세포의 염증까지 호전될 수 있습니다.
식단과 운동의 조화: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늦은 밤 먹는 야식은 간에 지방을 쌓는 직행열차와 같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새로운 치료의 희망: 최근에는 비만 치료제로 알려진 약물들이 지방간염 치료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다면 훨씬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3. 간암 예방을 위한 필승 전략: 6개월의 법칙
간암 환자의 80% 이상은 이미 간경변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간암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병이 아니라 오랫동안 망가진 간에서 싹을 틔우는 병입니다. 그렇기에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기 검진은 필수: 40대 이상이면서 지방간,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이 있다면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간 초음파와 혈액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간 수술과 치료: 만약 간암이 발견되더라도 초기라면 간절제술이나 간이식을 통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경동맥화학색전술 같은 첨단 치료법도 예후가 좋아지고 있으니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이 되는 건강보조제 주의: 간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건강보조제는 오히려 간에 과부하를 주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복용 전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마치는 글
우리 몸의 화학 공장인 간이 멈추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 시스템도 멈춥니다. "나는 술 안 마시니까 괜찮겠지?"라는 방심이 가장 위험합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배둘레를 체크해 보세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가벼운 산책과 건강한 식단이 여러분의 간을 살리는 마지막 SOS에 대한 최고의 응답이 될 것입니다.
오늘 먹은 야식이 내 간을 위협한다?
지방간염, 간암의 씨앗을 없앨 마지막 기회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지방간을 앓고 있다. 누구나 앓는 병이라고 쉽게 넘기지만, 지방간 환자의 중 일부는 이미 지방간염 환자일 수 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나도 모르게 악화하는 지방간염은 지속적으로 간세포를 손상해 간경변증과 간암을 일으킨다.
그렇다면 급증하는 지방간염의 원인은 무엇일까? 최근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맞닿아 있는 대사이상 지방간이 주요 원인이다. 비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표적인 대사질환이 이제는 간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지방간염에서 간이 굳기 시작하면 다시 건강한 간 상태로 돌아오기 어렵다. 간경변증 전 단계인 지방간염 단계는 간이 굳기 전,
간 질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따라서 지방간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방간염을 치료해 간경변증과 간암으로부터 내 간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BS 명의에서는 지방간염으로부터 내 간을 지키는 방법을 소화기내과 김지훈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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