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EBS '명의'에서는 신년 특집 - 이것이 망하는 다이어트다를 방송했습니다. 다이어트 전문가 김범택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모시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봅니다. 아래에서 김범택 교수의 진료 예약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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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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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게 먹고 운동해도 빠지지 않는 살! 내 다이어트가 망했던 이유는?
- ‘살’이 아니라 ‘병’!… 비만 합병증 경고등!
- 작은 성공이 살을 빼준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은?


대한민국,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인 시대. 비만은 단순히 살이 찐 상태로 끝나지 않는다.
겉모습의 고민을 넘어, 당뇨·고혈압·고지혈증·지방간·치매 같은 합병증 위험이 함께 따라오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한다.
간헐적 단식도 해보고, 덜 먹어보고, 운동도 해보고, 그런데도 이상하게 결과는 비슷하다.
처음엔 좀 빠지는 듯하다가, 어느 순간 멈추고, 결국 다시 찌고… 지치고… 포기하게 되는 망하는 다이어트를 반복한다.


다이어트, 과연 의지만의 문제일까? 빨리 빼는 방법보다 중요한 건 합병증 위험을 낮추고, 오래 유지되는 방식이다.
오늘도 내일도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가 답이다.
이제 망하는 다이어트를 끊고 건강하게 감량을 이어가는 방법을 알아보자.


EBS 명의 <신년 특집-이것이 망하는 다이어트다!> 편에서는 가정의학과 명의 김범택 교수와 비만과 맞춤형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6년 1월 2일 (금) 밤 9시 55분, EBS1
3년 만에 41kg 감량! 요요 없이 유지하는 방법은?


몸무게 세 자릿수에서 41kg 감량에 성공한 30대 여성 환자. 비만 주사 치료를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성 공했다.
하지만 주사 치료 역시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비만 주사 치료제는 사용 과정에서 부작용 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
또 한 다이어트의 핵심은 감량이 아니라 감량 이후의 유지에 있다.
감량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사 조절만큼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
요요를 막기 위해서 근육을 길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밥과 김치만 먹었는데 살찌는 이유!


체중이 많이 나가 무릎이 버티기 어려운 상태였던 70대 여성 환자.
무릎 수술을 앞두고 체중 감량이 시 급한 상황이었다.
살이 찔까 봐 밥과 김치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오히려 체중이 늘어나고 말았 다.


망하는 다이어트가 된 이유! 문제는 적게 먹기가 아닌, 영양이 무너진 식사였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몸 은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근육을 먼저 분해하기 시작한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같 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쉽게 찌는 몸이 된다.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은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양을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채울지를 먼저 정 하는 게 중요하다.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는 이를 쉽게 구분해 주는 방법인 일명 ‘가위바위보 식사법’ 을 개발했다.
줄여야 할 것(가위), 정해진 만큼만 먹을 것(바위), 정해진 만큼 먹을 것(보)을 구분해 식사 를 하게 된다면 체중 감량을 더 쉽게 이어 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가위바위보’에 해당하는 음식은 각각 무엇일까?
”아까워서 먹었는데...“ 버리지 못한 음식이 내 살로 돌아왔다! 손주를

돌보며 지내던 60대 여성 환자.
아이가 남긴 밥과 간식이 아까워서 한두 입씩 먹다 보니 어느새 체중이 늘었고, 건강 검진에서 간 수치 이상까지 확인되며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황이 되었다.
특히 6개 월 안에 10kg을 감량하지 못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며 본격적으로 체중 감량에 나섰다.

그는 먼저 남은 음식을 먹는 습관부터 고치며 식사량을 조절했고, 여기에 먹는 비만 치료제를 병행해 결국 17kg 감량에 성공했다.
먹는 비만 치료제는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약물 치료 옵션으로, 식욕과 섭취 패턴을 관리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약은 어떤 원리로 도움을 주고, 어떤 사람에게 효 과적일까?
‘아까워서 한 입’이 반복되는 습관을 끊는 방법과 함께 먹는 비만 치료제에 대해 알아본다.
조금씩 바꿔 가는 습관, 달라지는 내 몸!


대학에 진학한 뒤 잦은 음주와 늦은 취침이 반복되면서 체중이 늘어난 20대 남성 환자.
단백질 음료만 마시기, 닭가슴살 먹기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번번이 실패하자,
본인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방 법을 알기 위해 병원을 찾게 되었다.
취침이 늦어지면 생활 리듬이 흐트러진 상태에서는 식욕 조절이 더 어려워진다.
취침이 늦어지면 스트 레스 호르몬은 높아지고, 동시에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이 흐트러지기 쉽다.
이런 상태에서 높은 열량 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체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망하는 다이어트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모발검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모발검사는 머리카락 을 채취해 영양·미네랄 불균형 상태와 대사 속도를 살펴보는 검사이다.
그렇다면 이 검사 결과를 바탕 으로 어떤 습관부터 바꾸면 감량이 쉬워질까? 체질에 맞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을 알아본다.

주사 한 방으로 해결? 비만 치료의 핵심은 꾸준한 관리
비만 주사 치료를 1년 동안 지속해 온 30대 여성 환자. 긴 시간 꾸준히 주사 치료를 진행했지만, 체중은 제자리걸음이었다.
실제로 비만 주사 치료제가 잘 통하지 않는 체질도 있다.
다만 생활 습관이 그대로라 면 기대만큼의 감량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식사량, 간식, 음주, 수면 같은 기본 습관이 변하지 않으면 몸은 쉽게 원래대로 돌아가려 한다.
반면 비만 주사 치료제로 10kg 이상 감량에 성공한 50대 여성 환자는 달랐다.
체중이 줄어든 뒤에도 방심하지 않고 식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며 감량을 유지로 연결했다.
이처럼 비만 주사 치료제는 모든 걸 대신해 주는 해결책이 아니라, 습관을 교정하도록 도와주는 다이어트 도우미에 가깝다.
그렇다면 주사가 통하는 사람과 통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이고, 감량 후 요요 없이 유지하는 핵심 관리법은 무엇일 까?
EBS 명의 <신년 특집- 이것이 망하는 다어이트다!> 편에서는 가정의학과 명의 김범택 교수와 함께 망하는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본다.
김범택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비만은 체지방이 건강을 해칠 수 있을 정도로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가리키는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질환이다.
비만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2022년 기준 전 세계 10억 명이 넘는 사람이 비만인 상태로 추정된다.
또한 매년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비감염성 만성질환으로 사망하는 4100만 명 중 500만 명이 25kg/m² 이상의 높은 BMI와 관련된 요인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전세계적인 열풍의 주인공 ‘위고비(세마글루티드)’가 국내에 정식 출시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본지는 국내 비만 분야 전문가인 아주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차세대 비만 치료제 세마글루티드의 도입 배경과 임상적 의의에 대해 알아봤다.
기존 치료법의 가장 큰 한계점은 단기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 유지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대개 체중의 5~10%를 감량하는 것이 치료 목표였는데, 이 정도 감량으로는 환자의 만족도가 낮았고 리바운드 현상도 나타났다.
비만대사 수술을 통해 약물치료보다 높은 수준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지만, 평생 식사를 조절해야 하고 골다공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었다.
더욱이 이전 비만 치료제에서 심혈관 질환이나 암 발생 위험과 같은 안전성 문제가 발견되기도 했다.
리라글루티드도 당뇨 치료에 사용할 때는 심혈관계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비만 환자에서는 그 효과가 확실하지 않았다. 반면 세마글루티드는 SELECT 연구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비만전문가인 아주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 세마글루티드의 도입 배경과 임상적 의의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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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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