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9시 35분 EBS '한국기행'에서는 가을의 향을 찾아 떠납니다. 추향저격으로 토종꿀 수확하는 김성진씨를 방송하는데요. 양양에서 그가 수확한 토종꿀을 아래에서 주문해 보세요.
1부. 가을 대물을 찾아서
가을 곡식이 찬 이슬에 영근다는 한로에서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사이 온몸의 감각이 살아난다는 김성진 씨.
30여 년 백두대간 청정지역에서 토종벌만 찾아다녔다는 그가 일 년에 딱 한 번, 토종꿀 수확에 나서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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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에서 시작해 속초, 고성군 최전방 통일전망대 인근까지 토종벌이 살기 좋은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간다는 김성진 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가을이면 백두대간을 누비느라 몸이 열 개여도 부족하다는데~
토종꿀을 수확해 오면 그때부터 바빠지는 건 아내 차정희 씨.
벌집 채로 으깨서 채반에 걸러내는 작업을 부지런히 해야 한단다.
그렇게 한 방울씩 떨어진 토종꿀은 말 그대로 가을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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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디귀한 토종꿀 수확한 날엔 고마운 사람들 위해 특별식을 준비한다.
바로 가을철 대표 보양식 ‘호박토종꿀보양찜’
토종벌보다 더 토종벌을 잘 안다는 벌 아저씨 김성진 씨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여행, 가을 대물을 찾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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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이리 높았던가, 바람이 이토록 살랑였던가!
어느새 야생의 본능이 깨어나는 계절, 가을이다. 전국이 가을빛으로 물들면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야생의 본능이 깨어나는 이들이 있다.
가을 산의 귀한 보물 송이버섯이 얼굴을 비추면 바다에선 꽃게며 홍가리비가 줄줄이 올라온다.
일 년에 딱 한 번! 가을 향 저격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
그 특별한 풍경 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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