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천안 호도과자 할머니학화호도과자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 '전현무계획2'에서는 천안의 호도과자 본점을 방송했습니다. 많은 호도과자집 중에서 원조집이라고 하는데요. 그 맛을 이제 택배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천안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본점'을 택배 주문해 보세요.

 

전현무계획-천안-호도과자-할머니학화호도과자

30알 상자 12,000원

8알 간식봉투 3,000원

호절미 10,000원

딸기앙금8알 4,000원

딸기앙금30개상자 15,000원

 

호도과자 택배주문

천안 호도과자 원조집은 바로 여기

 

 

천안터미널 사거리에 위치합니다.

1934년 부터 이어온 전통의 맛 그대로. 창업주의 4대 장손이 직접 운영합니다.

[각종 답례품 주문시 문구스티커 제작]

붉은 앙금, 흰 앙금, 딸기앙금, 앙버터 모두 판매합니다.

 

아래에서 천안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본점'을 택배 주문해 보세요.

 

 

유명한 집이라고요.

천안에 호두는 다 비슷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는 역사가 오래오래 됐다고 해요.

 

설 올라가는 길에 또 다시 들려서 한 박스를 구입하고 호도 육포도 하나 사서 먹었더니 육포는 부드럽고 정말 맛있네요.

호두과자 몇일을 먹을 거 같습니다.

 

 

 

 

가끔씩 내려 갈때 호도육포는 좀 더 많이 구입해서 와야겠어요.

서비스로 주신 호두과자 감사합니다.

 

호절미랑 기본 호두과자 샀어요.

호절미는 찰떡 아이스 느낌인데 특이해서 좋고, 기본 호두과자 흰 앙금도 부드럽고 적당히 달아 좋습니다.

 

아래에서 천안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본점'을 택배 주문해 보세요.

 

 

천안호도과자 원조라고 해서 방문했어요.

하얀 앙금 간식봉투와 호절미 선물상자 샀는데요.

 

바로 먹을 수 있게 따뜻하게 주는 간식봉투가 좋아요.

호절미도 집에서 먹어보니 쫀득해서 좋았습니다.

 

 

여행중 천안 하면 호두과자가 유명하니까.

간식으로 먹을꺼라 작은 봉지로 흰 앙금하나 기본하나, 육포도 있길래 맛보려고 2 봉지 구매했네요.

호두과자는 차에 두고 간식으로 먹고 육포는 숙소에서 맥주랑 육포 엄청 부드럽고 맛있네요.

 

 

천안에 출장 갔다가 호두과자 하나는 사무 봐야지 않겠나 싶어서 봤는데 온천지 길에 다 호두과자 집이네요.

겨우겨우 고르다가 학화 할머니집이 그만큼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어요.

주차장도 따로 있고 종류도 여러 가지 있어가지고 선물하기도 좋았습니다.

 

아래에서 천안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본점'을 택배 주문해 보세요.

 

 

호두과자, 호절미, 앙버터 이렇게 3종류로 사봤는데 아따 셋다 맛이 좋아요.

호두과자는 처음에는 음 그냥 그런데 싶었는데 휴게소에서 비교할 겸 다른 거 사서 무보니까 역체감 장난 아니에요.

비싼 만큼 맛도리입니다.

 

 

호절미랑 앙버터 요거도 달달하면서 쫀득 하이 꼬소 하이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더라고요.

시식하게끔 몇 개도 챙겨주시고 호두과자로도 이 큼 개안케 선물할 수 있다는 게 좋았네요.

 

 

천안 본토 원조 호두과자 묵어보고 싶으면 학화할머니 집 추천합니다.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본점 택배 주문하기

 

 

 

•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본점
• 주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62 할머니학화호도과자본점
• 찾아가는길 : 신세계 백화점 터미널 사거리에서 도보 3분
• 영업시간 : 매일 07:00 - 21:30
• 연중무휴(단, 매진 시 마감)
• 전화번호 : 1811-6463

 

호도과자바로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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