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 '전현무계획2'에서는 '부산 로컬 맛집'을 방송했습니다. 한우 스지를 요리하는 가게인데요. 한번도 TV출현한 적이 없던 식당으로 최초입니다. 재료 소진시 마감하는 곳으로 아래에서 부산 '왔다식당'의 예약을 미리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스지된장전골1인분 14,000원
스지김치전골1인분 14,000원
스지맑은전골1인분 14,000원
스지수육 소 45,000원
부산 로컬 식당 - TV 최초 공개
주차장 정보
청학하나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면 가게에서 1시간 무료 주차증을 줍니다.
주차장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가게가 위치합니다.
재료 소진시 마감하는 곳으로 아래에서 부산 '왔다식당'의 예약을 미리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전현무, 곽튜브가 시청자계획을 선포한 뒤, 방송에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부산 로컬 맛집을 발굴한다.
29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8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이 다시 한 번 부산에 뜬 가운데, ‘토종(?) 부산 사람’인 곽튜브조차 처음 먹어보는 신박한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전현무는 “‘전현무계획’ 공식 SNS 계정에 시청자분들의 ‘맛집 추천’ 댓글이 많이 달린다”며 ‘순도 100%’ 시청자 추천으로만 꾸려지는 믿고 먹는 ‘시청자계획’ 부산 편을 선포한다.
그러면서 “여기가 특히 궁금하다.
재료 소진 시 마감하는 곳으로 아래에서 부산 '왔다식당'의 예약을 미리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방송에 단 한 번도 안 나온 ‘찐’ 맛집이라는데, 한우 스지만 사용하고 하루 5시간만 영업한다”라고 강조한 뒤, 한 댓글을 보여준다.
곽튜브는 “스지된장전골? 저도 처음 들어본다”며 궁금해한다.
잠시 후,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장님에게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지만, 사장님은 “우리는 방송 촬영 안 한다”며 그간 모든 방송을 거절해 왔음을 강조한다.
하지만 ‘전현무기’를 보더니, “제가 전현무 씨 팬”이라며 극적으로 촬영을 승낙한다.
재료 소진 시 마감하는 곳으로 아래에서 부산 '왔다 식당'의 예약을 미리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전현무는 “이야! 그 어떤 방송도 못 뚫은 곳을!”이라고 쾌재를 부른다.
드디어 방송 최초로 입성한 맛집에 자리 잡은 두 사람은 국물이 있는 ‘한우 스지 수육’를 영접한다.
스지 수육을 한 입 떠먹은 전현무는 “우와~”라며 “진한 맛이 어마무시하다” “감칠맛이 너무 터진다”며 연신 감탄한다.
이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한우 스지된장전골’을 맛본 전현무와 곽튜브는 “여기 진짜 잘 왔다”, “(맛집) 건졌다!”라며 ‘엄지 척’을 날린다.
소의 힘줄 부위를 일컫는 스지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스지를 넣고 푹 끓인 찌개와 전골이 주메뉴이며, 버섯과 두부가 넉넉히 들어간다.
남은 국물에 면 사리를 넣어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재료 소진 시 마감하는 곳으로 아래에서 부산 '왔다식당'의 예약을 미리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영도 맛집 검색하다 평도 좋고 스지전골 맛도 궁금해서 방문했어요.
스지수육이랑 스지된장전골 시켜 먹었는데 스지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스지수육이 제 스타일이더라고요.
사장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고 영도 맛집, 밥집으로 왔다식당 추천드려요.
오래간만에 찾은 왔다.
사실 난 수육 먹고 싶은데 최근 연속 세 번 전골만 먹음.
늘 느끼지만 밑반찬 맛 깔끔해서 너무 좋고. 수육이 맛있어요.
수육이 팁입니다.
이왕 스지 즐길 거면 수육!이라고 해 봤자 일행이 ‘스지를 즐기고 싶다’가 아니라 ‘스지 먹어 봤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려고 한다면....
전골을 시키게 되는 곳.
이왕 전골이라면 된장 전골로 시킬 것.
재료 소진 시 마감하는 곳으로 아래에서 부산 '왔다식당'의 예약을 미리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직장동료와 부산에서 마지막 점심을 먹으러 방문한 집.
오늘은 왔다 식당에 방문했다.
왔다 식당은 스지된장전골이 유명하다.
자리에 앉아 스지된장전골을 주문했다.
스지된장전골이 나오고 3분간 끓인 뒤 한입 먹었는데 맛있었다.
마치 된장찌개에 도가니를 넣어서 먹는 것 같았다.
스지를 겨자 비슷한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맛있었고, 된장찌개 같은 전골은 밥과 잘 어울렸다.
같이 먹은 직장동료는 된장찌개를 안 좋아하는데 이곳 된장전골은 너무 맛있었다고 한다.
부산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다고 평했다.
부산 왔다식당 예약하기
- 왔다식당
- 주소 :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 영업시간 : 08:30 - 15: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재료소진 시 조기마감 합니다.
- 양해부탁드립니다.
- 전화번호 : 051-412-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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