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역 생태찌개 참골뱅이 '신천생태찌개' '생방송 투데이' 30년의 비법 공개

오늘은 잠실새내역 맛집으로 스포츠 팬들의 맛을 사로잡은 생태찌개와 참골뱅이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30년 전통의 오래된 단골이 많은 '신천생태찌개'는 3월 13일 생방송투데이에 방송되었습니다. 신천생태찌개의 위치, 정보 및 30년의 비법을 아래에서 공개합니다.

30년 전통과 신선한 재료는 단골 예약

3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본 매장은 주인장이 직접 매일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합니다. 깔끔하고 신선한 생태찌개에 조개젓무침까지 맛나게 먹었어요. 옛 추억의 갓 지은 냄비밥, 눌은밥은 찐입니다. 국물이 끝내줘요. 생선도 신선하고 정말 맛있어요. 전통 있는 맛집 이에요. 추운 겨울에 뜨끈한 생태찌개가 먹고 싶어서 방문한 곳인데 생태찌개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안에 고기양도 진짜 많았고요. 살도 진짜 쉽게 발라져서 간편해서 먹기 좋았어요. 냄비밥을 해주시는데 갓 해서 나온 밥이라서 밥이 제일 맛있었고요. 김에다가 간장에 밥 싸서 생태찌개한입이랑 같이 드시면 진짜 맛있어요. 굴전은 굴이 진짜 싱싱하고 양이 많아서 최고였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생태찌개 해장하러 갔습니다. 맛있는 집밥 같은 집솥밥과 누룽지가 나와서 좋았어요. 조개젓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반찬 리필해 줘서 기분 좋게 먹었어요.

생태찌개 30년의 비법을 아래에서 공개합니다.

신천생태찌개집의 생대구탕은 너무 맛있고 밥은 냄비밥으로 해주시니 좀 기다리셔야 해요. 몰라서 두 번 물어본 밑반찬들도 너무 맛있었어요. 나중에 입가심 누룽지도 짱 또 갈게요. 생태탕먹으러 가는 날 소량 생태가 들어와서 저희 갈 땐 없어서 꼭 먹으러 갈 거예요.

멀미하고 저녁메뉴 선택해야 하는데 지나가다 대구탕 간판 보고 끌려서 갔어요. 국물 시원하고 생대구라서 그런지 부드럽고 양은 냄비 솥밥도 맛있고 누룽지까지 싹싹!! 다 비웠어요. 밑반찬만 먹어도 맛집인지 알겠더라고요. 너무 맛있어요. 진득한 골뱅이도 생태탕도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어요.

신천생태찌개 생태탕 2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일단 밑반찬부터 맛이 있고 생태탕은 생이라 더 맛있지만 비린맛이 없이 국물도 칼칼해서 끓이면서 계속 먹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밤이었다면 술을 절로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국물을 의미하고 있다 보면 사장님이 갓 지어낸 솥밥을 가져다주시면서 그릇에 덜어 주시고, 그 솥밥은 나중에 누룽지로 다시 가져다주시는데 누룽지조차도 생태탕과 너무 잘 어울려 맛있었습니다. 생태탕은 이 집인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더 생각나는 생태탕 바로 한 따끈따끈한 냄비밥에 누룽지 국물까지 굿이에요.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다는 맛있는 열무김치도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선하고 깊고 시원한 재료들로 만든 음식이 있는 곳 재료가 신선하니 맛은 말 다했고 냄비밥부터 누룽지까지 왜 단골손님 많은 전통맛집인지 이해가 가는 곳입니다.

신천생태찌개 왕골뱅이 너무 맛있어서 반했어요. 밑반찬들도 집반찬같이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리필해주시고 친절하셔요. 인테리어는 오래됐는데 잠실동에서 오랫동안 이어진 맛집 같아요. 또 먹으러 갈 거예요. 참골뱅이(백고동) 술안주로 제격입니다. 처음 먹어 봤는데 싱싱하고 건강해지는 맛이네요.

생태찌개 30년의 비법을 아래에서 공개합니다.

신천생태찌개의 피데기찜도 밥이랑 양념같이 먹으면 꿀맛. 생태탕이 진짜 깔끔하게 칼칼하고 생태도 신선했어요. 솥밥이랑 누룽지도 너무 맛있고, 홀 서빙하시는 여사장님이 친절하세요. 겨울에 특히 좋은 곳 밥을 솥에 지어 내주고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보통은 생태탕을 먹는데 이 날은 동태 전, 굴전, 피데기 생선찜까지 다양하게 먹었습니다.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갈 때마다 맛있게 먹었어요.

사장님 항상 친절하시고 오래된 맛집이라 믿고 가는 곳 가보면 알겠지만 재료도 신선한 거 다 보입니다. 대구탕(지리) 정말 맛있습니다. 친절하고 반찬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냄비밥의 흰쌀밥이 윤기 좔좔 끓어주시는 누룽지 또한 구수하고 좋습니다. 단점이 없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대구 전하고 생태탕 먹었어요. 생선 발라 먹기 귀찮아서 평소에 잘 안 먹는데 여기는 살이 부드럽게 잘 발라지네요. 곤이 처음 먹어봤는데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대구전은 살도 많고 개수도 부족함 없이 많이 나옵니다. 일반 공깃밥이 아니라 갓 지은 밥이 나와서 맛있습니다. 반찬은 탕, 개인 접시 빼고 테이블이 거의 찰 정도로 다양하게 나오는데 조개 젓갈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끝으로 숭늉이 있어서 깔끔하네요. 와 진짜 대존맛 비리지도 않고 칼칼하니 깔끔해요. 단점이라면 술이 술술 들어가는 거예요. 야구장이랑도 가깝고 코로나 끝나면 맨날 갈래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생찌개집이라 리뷰 남깁니다. 탕부터 해산물까지 너무 맛있어요. 밥이랑도 술이랑도 너무 잘 어울린다고요. 이제 날이 쌀쌀해져서 또 갈 거예요. 종합운동장역에서 가깝습니다.

생태찌개 30년의 비법을 아래에서 공개합니다.

신천생태찌개 반찬이 깔끔하고 다 맛있어요. 사장님께 여쭤보니 깍두기부터 젓갈까지 다 직접 만드신다고 그러더라고요. 감자전도 맛나고 탕도 칼칼하니 남편도 너무 잘 먹더라고요. 비싼 값 하는 것 같아요. 생태 드시고 싶으면 이 집 완전 추천이요. 진짜 찐 맛집이에요. 생태찌개는 이 집이 최고임. 반찬 깍두기 열무 젓갈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