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2일 생생정보통에서는 김포 들깨칼국수 맛집을 소개했습니다. 25년 노력으로 일궈낸 깊은 맛을 내는 국수로 단골들이 많은데요. 김포 '들내음' 위치 및 포장, 예약하는 방법을 아래에서 알려 드릴게요.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안한 음식
들깨 칼국수와 바지락 칼국수가 주 메뉴인데 저는 들깨 칼국수가 더 좋았습니다.
고소한 들깨내음이 가득해서 다시 또 오고 싶네요.
아래에서 포장,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쑥쑥 들어가네요.
소화도 잘되고, 김치, 특히 맑은 열무김치 아삭하고 국물도 시원하고 특히 메인 요리 수제비, 조개 들어간 국수 넘 잘 먹었어요.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해서 친구들과 종류별로 바지락, 들깨, 얼큰 주문해서 먹었는데 바지락은 진짜 깔끔하니 너무 맛있고, 얼큰은 정말 매콤하니 해물이 많이 들어가네요.
그리고 들깨 너무 맛있어요.
꼬소하고 배불러도 국물은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보리밥에 열무도 생김치도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칼국수, 수제비가 먹고 싶을 때 들르는 곳이에요.
메인 메뉴 나오기 전에 보리밥, 열무김치, 겉절이를주시는데 “보리밥+열무김치+양념장+참기름”은 입맛 돋우는데 한몫합니다.
평소에는 메뉴 주문할 때 보리밥도 추가로 먹을 정도예요.
주문한 메뉴인 들깨수제비, 칼국수도 고소하면서 맛있고 보쌈을 제외하고 다 먹어봤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아래에서 포장,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들내음 들깨칼국수먹으러 갔는데 열무김치 너무 맛있어서 포장했어요.
맛도 좋구요.
자극적이지 않아요.
김치는 딱 내 스타일이에요.
얼큰 칼국수는 앵간한 짬뽕보다 맛있고 면이 소화도 잘됩니다.
보쌈도 부들부들 맛있습니다.
들깨 칼국수 맛이 좋아요.
음식이 맛있고 간이 세지 않아 속이 편안합니다.
반찬으로 나온 김치 2종도 모두 맛있어요.
바지락도 많이 들어있어요.
아래에서 포장,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얼큰은 짬뽕처럼 맵고 건더기가 푸짐해요.
면발이 엄청 오동통해요.
만두 너무 맛있어요.
바지락 칼국수, 팥칼국수 맛있어요.
함께 나오는 김치도 맛있고 보리밥도 참기름에 양념장과 김치 넣어서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들내음 위치 및 포장, 예약하기
김포 '들내음' 위치 및 포장, 예약하는 방법을 아래에서 알려 드릴게요.
들깨 칼국수(1인분) 11,000원
들깨 수제비(1인분) 11,000원
들깨칼제비(칼국수+수제비)(2인분) 22,000원
바지락 칼국수(1인분) 11,000원
바지락수제비(1인분) 11,000원
얼큰 칼국수(1인분) 11,000원
얼큰수제비(1인분) 11,000원
얼큰 칼만두(2인분) 22,000원
팥 칼국수(1인분) 11,000원
찹쌀옹심이팥죽(1인분) 12,000원
왕만두 10,000원
보리밥(한 공기) 2,000원
- 주소 : 경기 김포시 양촌읍 석모로 99
- 문의 : 031-988-3820
- 포장 가격 : 들깨칼국수(1인) 10,000원, 판매용 열무김치 (1kg) 12,000원
- 영업시간 : AM 10:30 ~ PM 20:00 (라스트 오더 PM 19:30)
- 정기 휴무 : 없음
- 브레이크 타임 : PM 15:30 ~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