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인천밥상'을 방송했습니다. 가수 전진을 초대해서 인천의 불고기백반 전문점을 방문했는데요. 인천 '일미정'은 예약이 필수이니 아래에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헛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불고기백반(2인부터) 12,000원
삼계탕 14,000원
육개장 9,000원
반삼계탕 10,000원
인천 노포 불고기백반 육개장 반찬 맛집
동인천 여행 중에 점심을 먹었던 식당이다.
오전에 여러 곳을 걸어다녔더니 무덥던 날씨에 지친 상태로 식당을 들어갔다.
자리에 앉아 물을 마시며 시원하다 했더니 주인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다행이네요.
우리집 물이라도 시원해서라고 하신다.
그 한마디에 더위에 지친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인천 '일미정'은 예약이 필수이니 아래에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헛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불고기 정식은 그 옛날에 먹던 감칠맛 나는 불고기다.
자작한 고기국물에 밥을 쓱싹 비벼먹던 그 맛.
반찬들도 모두 맛있고 신선했고 양념 맛이 살아있었다.
기회가 있으면 또 찾아가야 할 곳이라 리뷰를 남겨 기록해 둔다.
많은 손님으로 분주한 중에도 유머를 즐기시며 웃음 주시던 친절했던 여사장님 덕분에 식당 안에서의 시간이 여행 속에 작은 여행처럼 행복했다.
점심 먹을 생각에 방문한 곳 비도오고 기분 좋게 불고기에 소주 한잔했다.
자극적이지 않고 고기질도 좋아 계속 먹게 됨.
밑반찬도 맛있고 친절하신 사장님들 덕에 더 맛있게 먹음.
신포동 노포 맛집 육개장 소불고기 다 맛있어요.
소불고기는 담백하게 달달한 스타일이고 나오는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어요.
인천 '일미정'은 예약이 필수이니 아래에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헛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신포동 노포 맛집 육개장 소불고기 다 맛있어요.
소불고기는 담백하게 달달한 스타일이고 나오는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어요.
오랜만에 일미정에서 점심 먹었어요.
진짜 오랜만에 왔더니 뭔가 가게가 깔끔해진 느낌. 불고기 먹었는데 너무 맛나요.
한 끼 배부르게 먹기 좋아요.
맛있어서 이미 먹다가 사진 찍어 작성하는 리뷰 반찬 전반적으로 빠짐없이 맛있어요.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좀 없지만 엄청 오래된 노포에 맛도 괜찮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나물반찬 만으로도 반한끼 뚝딱 할 정도로 소복이 담아 주셔서 배불리 잘 먹었어요.
우연치않게 들어갔는데 토토밥에도 나온 맛집이었어요.
불고기도 맛있지만, 밑반찬이 신포동을 참 많이도 다녔는데 일미정을 안 갔다니 푸짐하고 따뜻한 집밥을 먹는 느낌이에요.
인천 '일미정'은 예약이 필수이니 아래에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헛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반찬 신선하고 불고기는 단짠보들보들 엄마 밥상이었어요.
가까우면 자주 가고싶음.
왕친절은 덤 간이 세지 않고 고기가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밑반찬도 평범한데 맛있어요.
불고기에 빠진 날이네요.
밑반찬도 하나하나 너무나 맛있고 불고기에 밥 두 그릇 뚝딱이네요.
집밥이 생각날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불고기백반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고 왔어요.
집밥 맛 나서 좋았어요.
일찍 가서 그런지 육개장도 많이 드시더라고요.
다음엔 육개장도 먹러 봐야겠어요.
동인천의 노포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가성비 좋은 집!
불고기백반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고 왔습니다.
인천 '일미정'은 예약이 필수이니 아래에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헛걸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일미정 위치 예약
- 주소 : 인천 중구 신포로23번길 5지도
- 영업시간 : 월화수목 10:30 - 17:00 , 금 10:30 - 15:3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전화번호 : 032-772-9595
백반기행 인천 한치보쌈 물레방아 예약 필수 전진
2024년 8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인천밥상'을 방송했습니다. 가수 전진을 초대해서 인천의 한치보쌈 전문점을 방문했는데요. 인천 '물레방아'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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