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단양밥상편을 방송했습니다. 도락산 입구에 위치한 제철 산나물 20여 가지가 나오는 산채정식집을 방문했는데요. 단양 '선암가든'의 위치 및 바로 드실 수 있게 예약하는 방법이 아래에 있습니다.
산채정식 15,000원
산채비빔밥 10,000원
청국장 8,000원
두부전골 10,000원
토종닭 백숙, 도리탕 60,000원
오리백숙 65,000원
버섯전골 대 50,000원
메기매운탕 중 50,000원
제철 산나물은 산의 보약
이 집에서 버섯전골 꼭 드셔보세요.
자연산 송이 버섯과 능이버섯 향이 정말로 끝내줍니다.
간단히 산채 정식 먹어야지 하고 갔다가 옆 테이블에서 스님들이 버섯전골 드시길래, 급 버섯전골이 당겨 바로 먹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완전 향이 너무너무 좋아요.
주인 사장님 내외 분들도 너무 좋으시고요.
아래에서 예약하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드세요.
하선암ㅡ중선암ㅡ상선암을 쭉 걷다가 알아본 집입니다.
재방문을 위해 기억하고자 리뷰를 남깁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정갈한 나물반찬과 청국장은 자꾸 생각이 나요.
나만 알고 싶은 맛집입니다.
그늘 평상 위에서 먹는 밥은 잊지 못할 거예요.
산채정식 시켰어요. 친절하시고 된장찌개가 나왔는데, 청국장+된장찌개 느낌이었어요.
아래에서 예약하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드세요.
된장찌개가 맛있네요.
멍멍이 데리고 단양 여행 갔을 때 식사했는데, 여기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 남겼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전화하고 가니깐 우산 들고 마중 나와 계시더라고요.
떠날 때도 인사해 주시는데 시골 할머니댁 놀러 가서 배불리 맛있는 밥 먹고 온 느낌이었네요.
도락산 오르기 전에 점심식사하러 들렀어요.
등산로 바로 아래 위치했고 두부전골 맛있게 먹었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산채정식 먹었는데 반찬이 골고루 맛있어요.
고등어구이도 맛나고 된장찌개는 살짝 짠 듯했으나 괜찮았어요.
클로렐라 쌀밥이라 설명해 줘서 건강해지는 거 같았어요.
가격은 올해 들어서 오른 거 같습니다.
정식을 먹었는데, 기본적으로 청국장, 반찬들이 맛있어요.
식재료도 너무 신선했습니다.
날이 좋으면 앞마당에서 백숙 먹기에는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아래에서 예약하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드세요.
선암정식 반찬이 엄청 많아요.
평상시 못 먹어본 나물 반찬 맛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맛있는 음식 최고입니다.
아이들도 버섯전골 잘 먹어요.
족욕탕 준비하시는 거 봤는데 더운 여름에 최고일 것 같아요.
도락산 등산 후 가까운 곳에서 식사했습니다.
산채비빔밥 먹었는데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고추장, 반찬 다 맛있었어요.
간은 전체적으로 짠 편입니다.
아이스크림 판매하고요.
아래에서 예약하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드세요.
냉족탕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족욕 가능합니다.
강아지도 너무 귀엽고 순합니다.
집에서 엄마가 해 주는 맛있는 밥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단양 갈 때마다 가요.
도락산 등산 하산 후 안내산악회 급하게 먹었지만 맛있어요.
음식점 막걸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도락산 산행 후 유일하게 열려있던 밥집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선암가든 위치 및 예약하기
단양 '선암가든'의 위치 및 바로 드실 수 있게 예약하는 방법이 아래에 있습니다.
- 주소 : 충북 단양군 단성면 상선암길 38 선암가든
- 찾아가는 길 : 도락산 입구(단양팔경 중 상선암)에 위치
- 영업시간 : 08:00 - 20: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전화번호 : 0507-1401-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