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5일 월요일 오후 9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로마식 피자 달인' 이준상씨를 방송했습니다. 경력 10년의 이준상씨는 현지에서 배운 노하우로 로마식 정통 피자를 만드는 로마식 피자 달인인데요. 서울 '라모따'의 위치 및 재료 소진 시 마감하므로 예약하는 방법을 아래에서 알려 드립니다.
살라미 (모짜렐라 치즈, 살라미, 양파피자) 9,000원
열무리아렐리 에 살치차 (열무 피자) 7,500원
마르게리따 (이탈리아식 전통 피자) 6,000원
파타테 살시차 (카라멜라이징된 치즈의 조화) 7,000원
부라따 바질페스토 9,000원
현지에서 배워 온 정통 로마식 피자 라모따
정말 서울에서 먹었던 피자 중 제일 로마의 맛에 근접했던 라모따.
분위기도 너무 좋고 특히 열무 피자가 정말 특별해요.
조각으로 팔아서 간단히 먹기도 너무 좋아요.
신사역 피자 맛집으로 강추합니다.
재료 소진 시 마감하므로 아래에서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로마식 피자집이 생겼다고 해서 왔는데 피자 종류도 다양하고, 식감이 핀사처럼 바삭하고 맛있더라고요.
인테리어도 전체적으로 우드톤에 음악까지 완벽했답니다.
로마의 풍경을 담은 테라스에서, 현지에서 배운 노하우로 만든 로마식 정통 피자와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85% 수분율로 24시간 숙성시켜 크런치함이 살아있는 도우, 수작업을 거친 토핑들은 캐주얼한 음식을 고급스럽게 재탄생시킵니다.
벽을 낮추고 서로를 보다 가까이 마주하며, 남녀노소 누구든지 다양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초 로마에서 로마식피자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방문했는데 매장 입구 노란 벽에서부터 벌써 이탈리아 테라스 앉아있는 기분입니다.
재료 소진 시 마감하므로 아래에서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맛은 우선 포카치아 도우가 바삭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저는 간이 센 음식을 선호해서 보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면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파타테 살시차’ 한 입 먹자마자 아 근본이다 할 정도로 로마에서 먹은 맛을 느꼈어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제일 맛있었어요.
그렇다고 전반적으로 짠 건 아니에요.
도우는 오히려 담백해서 본연의 맛을 잘 받쳐주고 또 재료가 신선한 게 느껴져요.
마르게리따, 로싸, 가지 들어간 것도 맛있게 먹었어요.
둘이서 다섯 조각 먹었는데 크게 배부르지는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바질페스토를 좋아해서 부라타 바질페스토 피자가 제일 먹고 싶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없어서 그건 너무 아쉬웠어요.
오랜만에 왔는데 더 맛있어졌어요.
저만 알고 싶은 맛집이지만 오픈한 지 반년 안 됐는데 많이 유명해졌는지 피자가 많이 없어 아쉬웠어요.
저에겐 손에 꼽는 가로수길 맛집입니다.
최애는 가지예요.
가지 식감이랑 토마토소스에 바삭한 빵이 너무 잘 어울려요.
피자맛집 라모따 흥하세요.
재료 소진 시 마감하므로 아래에서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양이 좀 적기도 한데 맛있고 포르케타도 한번 정도 경험하기 좋은 거 같아요.
4명이서 먹어서 나중에 추가주문 좀 했습니다.
채소피자가 많아서 좋아요.
로마식 피자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맛이 크리스피하고 토마토소스가 이탈리아 꺼 쓰시는 거 같아요.
맛도 좋고 소스가 풍미가 너무 좋았네요.
조각으로 되어있어 먹기 좋고 1인 테이블석도 많네요.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직원들이 기분 좋은 식사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좋은 곳 같아요.
혼자서 피자 먹기에는 항상 많은 양이였는데 라모따는 혼자 와서 먹기에도 적당하고 특히 메뉴도 너무 취지라서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부라타페스토랑 마르게리따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토핑이 저 세상 가라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남은 선택지 중에 열무피자와 삼겹살 구이가 들어간 포르케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열무피자는 조금 매콤해요.
둘 다 바삭바삭 고소한 빵이 너무 특색 있고 맛있었습니다.
포르케타에는 빵과 고기만 있었는데 야채나 치즈도 같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내부 너무너무 예쁘고 노래도 좋았습니다.
재료 소진 시 마감하므로 아래에서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품질 유지를 위해 현재 점심판매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을 그에 맞게 조절하다 보니 3시 넘어가서는 피자가 많이 없는 것을 많이 아쉬워하시더라고요.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갓 구워주셔서 바닥은 바삭하고 빵은 촉촉하고 진짜 담백하고 맛있어요.
처음 왔는데 또 올 거 같아요.
가지 피자 진짜 맛있어요.
정말 맛있는 조각 피자네요.
특별히 맛있는 치아바타 같은 도우에 맛있는 토핑까지 정말 최고네요.
조각으로 팔고 있어서 다양한 맛을 고루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외국에 온 느낌이 물씬 나는 신사역 피자맛집이에요.
피자가 너무 짜지도 않아 입맛에 딱 맞았네요.
오픈 후 늦은 시간에 가도 갓 만든 것처럼 드실 수 있어요.
가게 분위기가 이국적이고 너무 좋아요.
로마에 여행 와서 여유롭게 즐기는 기분이에요.
바로 구워진 피자도 맛있어요.
재방문의사 200퍼센트입니다.
라모따 위치 및 예약
-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54 1층
- 도보 : 신분당신사역 8번 출구에서 575m미터
- 영업시간 : 월~금11:30 - 17:30, 토 11:30 - 20:3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전화번호 : 0507-1480-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