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3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제주도 편에서는 쌈 싸먹는 내장탕과 해장국을 소개했습니다. 최상급 한우 생내장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내장탕의 맛을 볼 수 있는데요. 제주도 '함덕골목 오라점'의 위치 및 쉽게 예약하는 방법을 아래에서 알려 드릴게요.
한우 생내장의 특별한 맛
공항근처 오라점이 새로 오픈한 걸 알고 여행 당일 아침에 메뉴 바꿨어요.
그리웠던 맛인데 똑같이 맛있네요.
국물이 정말 진하고 양도 많아요.
너무 잘먹었어요.
아래에서 제주도 내장탕을 예약하세요.
내장탕이 찐입니다.
이렇게 내장이 뽀얗고 신선한 데는 처음이에요.
지금도 다시 가서 먹고 싶네요.
양도 진짜 많아요.
맛집인 이유가 있네요.
내장양이 작나 싶었지만 딱 적당했고요.
국물이 맛있어서 막걸리를 안 시킬 수 없었습니다.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고기가 아주 연하고 국물도 깔끔하고 최고였습니다.
대기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 깻잎에 싸서 먹는 특별한 곳이네요.
테이블링 하고 가면 웨이팅 오래 걸리지 않아 좋았어요.
아래에서 제주도 내장탕을 예약하세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고 시내라서 너무 좋아요.
너무 맛있어요.
제주도 원탑 내장탕이네요.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고기 진짜 부드럽고 야채는 아삭아삭 씹히는 느낌이 재료가 신선한 거 같더라고요.
국물은 뭐 말할 것도 없고요.
잔 막걸리 파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제주도 여행 올 때만 이 맛난 걸 먹을 수 있다니요.
내장탕 먹었는데 대기 없이 들어갔는데 먹다 보니 줄 서셨고 우선 내장이 엄청 보드라워요.
내장이 깨끗한 느낌이었고 양도 엄청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내장이 있어 결국 좀 남겼어요.
깻잎에 내장이랑 젓갈 싸 먹는 것도 별미이기는 했는데 저는 그냥 밥 말아서 숨풍숨풍 떠먹는 게 더 맛있었답니다.
깍두기랑 아주 잘 먹었어요.
아래에서 제주도 내장탕을 예약하세요.
성시경이 다녀왔다해서 유명해진 내장탕 맛집이 함덕골목이 동네에 들어왔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내장탕에 들어간 소 양이 부드럽고 많아요.
깻잎에 싸서 먹는 맛이 별미네요.
본점이랑 정말 똑같이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제주도 내장탕 원탑 인정이요.
어떻게 이렇게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는지 최고예요.
그리고 본점에는 없는 잔막 걸 리를 팔더라고요.
아래에서 제주도 내장탕을 예약하세요.
해장국 좋아한다면 제주에서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가게입니다.
함덕골목 맛집 추천 및 인정합니다.
다른 해장국집이랑 다른 점은 맬젓에 깻잎이 같이 나오네요.
함덕골목 해장국 맛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는데 너무 맛있네요.
국물 맛 너무 좋고 고기랑 내장 퀄리티가 미쳤어요.
해장국이랑 내장탕 주문했는데 둘 다 너무 맛있어서 우열을 가릴 수 없었습니다.
역시나 로컬이 사랑하는 찐맛집입니다.
본점이랑 맛이 똑같아서 이제 제주시내에서도 함덕골목 내장탕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함덕골목 위치 및 예약하기
제주도 '함덕골목 오라점'의 위치 및 쉽게 예약하는 방법을 아래에서 알려 드릴게요.
내장탕
내장탕에는 소뼈를 우려낸 육수에 소 양, 내장, 무가 들어갑니다.(한우내장)
11,000원
해장국
해장국에는 소뼈를 우려낸 육수에 소고기, 콩나물, 우거지, 선지가 들어갑니다.
11,000원
- 주소 : 제주 제주시 오라로 124 1층
- 영업시간 : 07:00 - 14:30
- 마지막 주문 : 14:00
- 전화번호 : 0507-1397-2625
횡성 명품 한우 곰탕 역대급 맑은 국물 맛 '토요일은 밥이 좋아' '횡성한우곰탕'
3월 2일 토밥즈가 횡성의 3 미를 찾으러 갔는데요. 횡성맛집으로 역대급 국물맛을 자랑하는 이곳은 소머리를 진하게 우려낸 명품 한우 곰탕과 소머리 고기 수육이 인기메뉴입니다. '토요일은 밥
1.violet097.com
오산 83년 전통 설렁탕 소머리 수육 세월만큼 깊은 맛 '오산할머니집' '토요일은 밥이 좋아'
오산시 오색시장에 83년 동안 무쇠솥에 설렁탕을 끓이는 곳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오랜 세월만큼이나 깊은 국물 맛과 조미료를 쓰지 않고, 담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밥맛을 볼 수 있습니다. 2월
1.violet09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