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돈까스 달인 밤리단길 가츠잇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오후 9시 SBS'생활의 달인'에서는 돈까스의 달인을 방송했습니다. 밤리단길에 두드리지 않아 육즙이 살아있는 가츠잇 돈까스 식당을 방문했는데요. 아래에서 생활의 달인 돈까스 달인 밤리단길 '가츠잇'의 포장, 예약을 해 보세요.

등심120g+새우1마리 11,000원

안심70g+치즈140g+새우1마리 16,000원

안심 140g + 새우1마리 14,000원

등심120g+새우1마리 11,500원

안심140g 10,500원

돈가스의달인 예약

일산 밤리단길 육즙 터지는 돈까스의 달인 식당

<돈가스 달인>

맛집의 보석 상자 같은 밤리단길에 돈가스의 정석을 볼 수 있는 집이 있다? 100% 국내산 생고기만 사용하고, 다른 돈까스처럼 두드리지 않아 육즙이 살아있단다. 7가지 채소와 과일을 더한 직접 개발한 숙성 방법으로, 덕분에 튀긴 돈까스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소화도 더 잘 된다는데!

안심 가츠는 부드럽고 촉촉한 매력이 있고, 등심 가츠는 육향이 진하고 담백하단다. 특히 치즈가츠는 독보적인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든다는데? 부드러운 육질과 바삭한 튀김 옷의 조화, 밤리단길의 보석같은 돈가스 식당,‘ㅂ’집을 찾아가본다!

기대 이상 넘 맛있음 너무 유명한 곳이라 기대

하고 방문했는데 기대이상 이에요. 돈까스 너무 부드럽고 촉촉하고 냉모밀도 존맛탱 메뉴 다 너무 맛있어요. 사장님 직원분들 넘 친절하시고 기분좋은 식사입니다.

일본식 정통 카츠 맛도리에요, 오픈런하게 됬는데 지인들도 양많고 맛있다고 하고 냉모밀은 국물 너무 짠데 일본식이라 그런지 오히려 면을 맛잇게 먹을수 잇어요. 진짜 그릇도 차갑고 목소리 좋으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일산에서 가장 최애하는 식당이에요. 언제와도 한결 같은 맛이라서 너무 좋아요. 여름은 냉모밀 필수. 깍두기도 넘 맛있습니다. 어딜가도 이런 한결같은 식당은 찾기 어려운데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50번은 왔을까요,,,가츠잇 최고

맛집이라는 소문 듣고 점심시간 짬내서 먹으러 왔어요. 엄청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히레가츠 넘 부드럽고 맛나다고 하네요. 냉모밀도 푸짐하니 너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담에 아이 데리고 또 올께요.

남편이랑 둘이 왔다가 아이데리고 두번째 방문입니다. 육즙이 가둬져서 부드럽고 맛있어요. 가츠류는 소금에 찍어 먹는걸 추천드려요. 다 맛있어서 각자 다른 메뉴 시켜서 나눠 먹으니 좋았어요.

일산에 있는 가츠잇에 다녀왔습니다. 안심돈까스와 냉모밀을 주문했는데,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서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냉모밀도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는 깔끔하고 편안해서 일상 속에서 가볍게 식사하기에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그냥 일상에서 “맛있는 돈까스 한 끼” 하고 싶을 때 생각날 장소입니다.

아기를 데리고 방문했는데, 분위기도 편안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돈까스는 튀김옷이 바삭하고 고기도 두툼하면서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기도 편안하게 있을 수 있어서 가족 외식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등심+안심 반반, 안심, 등심까스덮밥 시켰습니다. 안심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습니다. 양배추샐러드는 싱싱하고 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반찬은 단무지, 깍두기, 할라피뇨 제공 되었습니다. 밤리단길에서 주차하기 정말 편한 편입니다. 가게 앞에 6대정도 댈 공간있습니다.

20년전 오사카에서 현지인과함께 먹던 돈카츠. 맛에놀라고 가겍에 놀라고 아마 35000원 .. 지금도 가고싶은 그곳인데 20년 지난 지금 일산에서 그 이상의 맛을 만낫다. 육즙 가득한 연분홍 안심.. 천천히 그시절을 생각하며 즐겨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