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오후 9시 35분 EBS '한국기행'에서는 가을 맛나다편 부추떡을 아시나요? 를 방송했습니다. 경주 불국사 근처에 부추로 만든 부추가래떡과 부추절편이 유명한 떡집을 방문했는데요. 경주 '경주떡방앗간'의 부추떡을 아래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2부. 부추떡을 아시나요?
11월 5일 (화) 밤 9시 35분
소제목 스타일 4 (Black)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합니다.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도시 경주.
맛난 것도 많고 멋진 곳도 많은 이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독특한 떡집이 있다 김치를 담그거나 부침개에 넣어 먹는 맵싸한 부추로 떡을 만든다?!
경주 '경주떡방앗간'의 부추떡을 아래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쑥과 모시로 만드는 초록빛 떡은 많이 봤지만 부추떡은 금시초문!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쌀, 소금, 부추의 완벽한 3박자 배합법을 개발해 냈단다.
한 번도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한입 넣는 순간 입안을 감싸는 알싸한 향과 구수한 풍미의 부추떡!
신라 시대 이후 1000년동안 이어져 왔다는 경주 김씨 문중 제사를 위해 묘소까지 직접 배달을 가는 떡집 사장님!
그에게 30년된 취미가 있으니, 그건 바로 산악자전거!
열정! 열정! 붉은빛 단풍만큼 패기 넘치는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가을 자전거 여행.
첨성대에서 시작해서 토함산자락을 따라 김유신장군묘, 그리고, 마지막 종착지 바람의 언덕으로의 여정.
선선한 가을바람을 벗 삼아 달리다 보면 알록달록 가을의 색으로 갈아입은 경주가 한눈에 들어온다.
눈과 입을 사로잡을 경주로 떠나보자!
경주 '경주떡방앗간'의 부추떡을 아래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1년을 기다려 만나는 소중한 가을의 맛! 넉넉함이 깃든 맛을 찾아 떠나본다.
포장 뜯는수칸 부추향이 엄청많이 나요.
먹어도 많이 나네요.
소포장떡이 4개밖에 안남았더라구요.
다들 박스로주문해서 사시는거 같았어요.
떡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다른곳에는 없는 부추가래떡 덩어리인절미랑 콩고물 달지 않고 쫀득하니 맛있어요.
정신없이 먹다가 후기 남기려고 겨우 사진 남겼네요.
경주 불국수쪽 가면 가끔 사먹어요.
부추떡 너무 이색적이예요.
불국사 갈때마다 매번 찾게 되네요.
부추가래떡 진하고 맛있어요.
경주 '경주떡방앗간'의 부추떡을 아래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당일여행 왔다가 주변 식당서 점심먹고 산책길에 발견한 떡집입니다.
방문했을 당시 떡종류는 인절미, 부추가래떡, 부추절편, 흰떡국떡, 부추가래떡국떡 밖에 없어서 부추가래떡 하나만 구매해 왔어요.
저녁 서울로 출발하기전 식사를 못하면 간식으로 먹으려구요.
서울로 오는 열차를 기다리며 따뜻한 차와 먹으면서 후회했습니다.
몇개 더 사올걸 하구요.
말랑말랑 쫄깃한 맛에 둘이 순식간에 먹어치웠어요.
떡 좋아하시는 분들 꼭 방문해서 사먹어 보세요.
경주 '경주떡방앗간'의 부추떡을 아래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제사에 쓸 떡과 부추가래떡 사서 잘 나누어 먹었어요.
부추가래떡 자꾸 손이 가네요.
꿀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부추가래떡 난생 처음먹어봤는데 향이 부추전 향이 나더라구요.
안살수가 없었어요.
한팩만 샀는데 3팩 사서 가족들도 줄걸 후회돼요.
구워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경주떡방앗간 택배 주문하기
- 경주떡방앗간
- 주소 : 경북 경주시 진현로1길 59-5 경주 떡 방앗간
- 찾아가는길 : BBQ 불국사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찾아오기 힘드실 경우 전화 주세요.
- 영업시간 : 평일 07:00 - 17:00
- 일요일 07:00 - 12:00
- 일요일은 주문떡만 가능합니다
- 전화번호 : 054-776-5993
생생정보 상주 항아리삼겹살 vs 스페어립->
전현무계획 함양 한우국밥 한우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