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목요일 오후 7시 40분 KBS '한국인의 밥상' 에서는 한국인의 정을 방송했습니다. 통영의 합자젓국을 맛있게 하는 반건조생선구이집을 방문했는데요. 통영 '성림'의 합자젓국과 반건조생선을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반건조생선구이 15,000원
전복영양솥밥 15,000원
병어회무침 38,000원
한치회무침 38,000원
반건조생선구이세트 25,000원
통영 합자젓국 외국인이 반하다.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인의 밥상!
다채로운 맛과 밥상에 녹아든 우리 고유의 정을 만나다!
통영 '성림'의 합자젓국과 반건조생선을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한식의 매력에 빠지다! - 경상남도 통영시
크고 작은 섬들이 바다를 수놓은 경상남도 통영에 한식 마니아들이 나타났다.
한국인보다 한국 음식을 더 잘 알고, 꾸준히 맛을 탐구하는 조니 경후 셀드릭(27세, 영국), 오스틴 기븐스(36세, 미국), 김앤디(37세, 남아공) 씨.
이들은 모두 한국에 정착해 살아가지만 사는 지역도, 직업도, 나이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한식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은 똑같다는데….
통영 '성림'의 합자젓국과 반건조생선을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이들이 통영까지 온 이유도 특별한 맛을 만나기 위해서다.
이름하여 ‘합자젓국’.
합자는 홍합의 또 다른 이름으로 합자젓국은 통영의 섬에서 전해 내려오는 토속 양념이다.
홍합 삶은 뽀얀 국물이 졸이고 졸아 짙은 갈색빛이 되어야 완성인데, 워낙 많은 양의 재료와 인내심이 필요해 명맥이 끊어질 위기에 처해있다.
그들은 통영에서 합자젓국을 직접 만드는 통영 전통음식 요리사 안미정(57세) 씨를 찾아가 만드는 과정을 보고, 맛을 보며 감탄을 자아낸다.
쪽빛 바다에는 제철 맞은 해산물이 넘쳐나는데, 거제도에 사는 조니 씨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자며 앤디, 오스틴 씨와 함께 거제도로 향한다.
항구의 위판장에서 갓 잡은 수산물 경매를 흥미롭게 구경하던 세 사람은 저녁 식재료를 사서 조니 씨의 집으로 이동하는데…. 오늘 요리 담당은 오스틴 씨.
통영 '성림'의 합자젓국과 반건조생선을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인터넷을 검색해 통영식 장어탕에 도전하는데, 합자젓국과 산초가루가 그의 비밀병기.
한국에 정착해 살아가며 유독 밥상에서 한국인의 정을 많이 느꼈다는 세 사람. 이들의 못 말리는 한식 사랑을 만나본다.
처음 조선에 도착한 선교사들에게 우리 밥상은 신세계였다.
산처럼 쌓은 고봉밥도 작은 접시 위의 다양한 반찬도 특이하기만 했는데,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음식 속에 담긴 조선인의 마음이었다.
손님을 환대하는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지는데, 거기에 한류 열풍이 더해지면서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이 괄목할 만큼 늘었다.
어떤 이는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장 문화에 빠지고 어떤 이는 김치에 빠졌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색다른 맛을 탐구하고, 한국에서 만난 이들과 함께 밥상을 나누며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과 문화에 젖는다.
이번 주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한국인의 밥상이 가진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번 주 방송은 14년 만에 첫 휴가를 떠난 최불암 선생을 대신해 지난주에 이어 아내인 배우 김민자 씨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평소에도 빠지지 않고 <한국인의 밥상>을 시청하는 그녀지만 내레이션을 하며 우리 밥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마치 꼭꼭 싶을수록 단맛이 더해지는 밥처럼 그녀는 방송 원고를 한자씩 꼭꼭 눌러 읽었다는데, 밥상을 통해 한국인의 정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그 환상의 조합이 기대된다.
쌀한톨, 고춧가루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은 바른 먹거리 성림식당입니다.
새벽경매장에서 경매받아 직접 손질합니다.
통영 '성림'의 합자젓국과 반건조생선을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40년 노하우와 조리명인의 손끝으로 탄생된 반건조생선구이, 영양만점 싱싱 전복돌솥밥, 새콤달콤 통영물회까지 꼭 들러서 맛보세요!!
생선구이를 좋아해서 여러곳에서 먹었지만 이 집은 신선한 생선이 깔끔하게 반건조가 잘 된 구이입니다.
밑반찬도 모두 맛깔납니다.
반건조 생선구이의 매력을 알게 해주는 통영 맛집. 쫀득하고 간도 짭조름 알맞게 배어있고 구이 특유의 불향도 살짝 난다.
민어구이 큼직해서 먹을 게 많았고 서대구이도 맛있었다.
식당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밑반찬도 맛과 세팅 모두 정갈해서 맘에 든다. 전복 돌솥밥과 함께 먹으니 더 좋고(원래 생선구이는 물에 만 밥이랑 먹어야 별미다) 영양과 맛 그리고 통영 바다 풍미까지 한꺼번에 몸에 불어넣어 준 듯 기분이 좋아진다. 미륵산 케이블카 타러 갔을 때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한다.
통영케이블카 가까운 곳
전복솥밥
생선구이 점심 특선 시킴
생선이 기존 꺼 보다는 접해보지 못한 맛
간이 약해서 건강한 맛 느낌
미역국은 시원함
밑반찬은 단출하니 김은 곱창김
재료가 국산양념임 건강한 맛
통영 '성림'의 합자젓국과 반건조생선을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통영 성림 홈페이지 주문하기
- 주소 : 경남 통영시 발개로 156
- 찾아가는 길 : 케이블카에서 차로 1분거리<도보3분>
- 루지에서 차로 1분거리<도보3분>
- 영업시간 : 11:00 - 20:30
- 정기휴무 : 매주 토요일
- 전화번호 : 0507-1307-1425
외국인 한식요리교실 오미요리연구소
초밥달인 서울초밥 생활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