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인천밥상'을 방송했습니다. 가수 전진을 초대해서 인천의 한치보쌈 전문점을 방문했는데요. 인천 '물레방아'는 예약이 필수이니 아래에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헛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한치보쌈 특대 60,000원
한치보쌈(중) 40,000원
한치보쌈(대) 50,000원
우거지탕 7,000원
한치무침 중 40,000원
한치무침 대 50,000원
예약이 필수인 곳으로 아래에서 예약 후 방문하세요.
전국 유일의 인천 한치보쌈 50년 경력
추천해서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여기는 철저한 예약제 주인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장사한 지 50년이 넘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찐 맛집이였어요.
예약이 필수이니 아래에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헛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계란후라이 서비스로 시작해서 한치회 보쌈 어디서두 못 먹어본 맛있었어요.
알배추에 쌈 싸서 먹는데 너무 맛있고요.
먹고 있으니까 남은 한치에 소면 비벼 주셨는데, 이것도 진짜 맛있어요.
한치 양이 생각 보다 정말 많습니다.
고기도 부들부들하고 마늘에 한치 무침에 같이 먹으니 소주가 절로 들어가네요.
한치회 무침이 좀 맵지만 맛있어요.
나중에 소면도 비벼 주시고 둘이서 대자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엄청 엄청 맛있어요.
나만 알고 싶은 맛집.
식당은 오래됐으나 사장님께서 매우 청결하게 관리를 잘하시더라고요.
재료는 신선했고 밸런스도 완벽했어요.
테이블이 다섯 개밖에 없어서 예약만 받기 때문에 전화예약은 필수예요.
예약이 필수이니 아래에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헛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멀리서 오셔서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다음엔 동생네 커플이랑 같이 가야겠네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포장해 와서 먹었는데 너무 혜자스런 양에 놀라고 음식 맛에 두 번 놀라게 되는 곳.
한치보쌈 맛집이라 종종 가네요.
포장해서 먹는 것보다 직접 가서 먹는 게 더 맛있는 듯.
생소한 메뉴인 한치보쌈인데 무침이 맛있어요.
소면도 비벼 주시는데 새콤하고요.
노포느낌 물씬! 스웨그 있는 할머니와 따님 사장님 정겹네요.
예약이 필수이니 아래에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헛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3년째 단골입니다.
은행 다니면서 중요한 손님과의 약속이 있을 때도, 힘든일이 있을때 동료들과 술 한잔할 때도 늘 제일 먼저 생각나는 집입니다.
수십 번 다녀도 언제나 변함없는 맛과 인심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40년 가까이 한치보쌈을 파는 이 집에는, 그때 그 시절 고된 노동을 끝내고 저녁을 먹었을 우리 아버지들의 애환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지만, 오랜만에 멀리 드라이브할 겸 찾아왔는데, 네이버 악플보고 참지 못해 남깁니다.
이 집 맛 정말 최고입니다.
한 번 오시면, 주인할머니가 신경 쓰이실 수 있습니다만, 자주 오셔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손님들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예약이 필수이니 아래에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헛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직접 담그는 새우젓, 쌈장 작은 것부터 신경 써주시는 맛집. 포장보단 테이블 강추드려요.
두 명이서 대자 배불리 먹었어요.
고기 양은 조금 적지만 한치 무침이 아주 맛있어요.
한치무침과 보쌈 너무 잘 어울리네요.
맛이 독특했어요. 맛나게 먹었어요.
주인 할머니 너무 정감가시고 귀여우세요.
맛으로 승부 보는 집입니다.
물레방아 위치 및 예약
- 주소 : 인천 동구 화수로 80-1
- 찾아가는길 : 화수사거리 두산인프라 코어와 일진중공업 건너편에 위치
- 동인천역에서 지선 506 마을버스 타시고 화수사거리 하차 하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 영업시간 : 10:00 - 20:30
- 브레이크타임 : 13:30 - 15:30
- 오전 10시에 사전예약 필수
- 전화번호 : 032-766-5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