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삼척밥상'을 방송했습니다. 게스트 이상엽 배우와 함께 삼척의 칼국수와 오징어볶음이 맛있는 곳을 방문했는데요. 삼척 '장수칼국수'의 정확한 위치와 재료소진이 잦은 이곳의 예약도 아래에서 해보세요.
칼국수 7,000원
오징어볶음 소 20,000원
오징어볶음 대 30,000원
가자미회 소 25,000원
칼국수와 조합이 좋은 오징어볶음
다른 칼국수집에 비해 면발이 가늘고 부드러워서 호로록 먹기도 편하고 국물도 뜨뜻한 게 속이 편합니다.
먹다가 다진 양념 넣어 살짝 얼큰하게 먹으면 더 좋고요.
늘 한결같은 맛이라 자주 오게 되네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재료소진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시고 가셔서 편하게 드세요.
이전개업 하셨어요.
며칠 전에 갔다가 재료소진으로 되돌아오고 오늘은 좀 일찍 가서 먹었네요.
저는 여기 칼국수 부드럽고 속이 편하더라고요.
자극적이지도 않고요.
먹다가 약간 칼칼한 거 필요하면 다진 양념 넣어서 먹으면 되고요.
사장님이 주문, 서빙, 계산 다하시는데 중간중간 반찬(김치랑 무생채) 리필도 잘해주세요.
손님 대부분 지역분들이고 어르신들 입맛에 잘 맞는 그런 맛입니다.
저도 잘 먹었습니다.
12시쯤 다 먹고 나왔는데 기다리는 분들 몇 팀 있네요.
재료소진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시고 가셔서 편하게 드세요.
친정엄마가 해주신 칼국수 맛 생각나서 오늘도 방문했어요.
면발도 가늘고 소화도 잘돼서 좋아해요.
김치와 무채도 맛있고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 다 동네 주민분들이 신듯 합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요즘 배추가 비싼데 반찬 겉절이 듬뿍 주시고 떨어진 거 없나 말하기 전에 챙겨주시더라고요.
인심도 좋으시고 웃고 계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가게 이전하셨던데 더 대박 나세요.
칼국수 6천 원 싸고 맛나요. 얇은 면발에 납작하게 썬 감자도 들었고 심심하니 담백한 스타일이에요.
무생채는 밥 비벼 먹고픈 맛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재료소진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시고 가셔서 편하게 드세요.
집 근처로 이전해서 재오픈한 칼국수집입니다.
가격 너무 착하고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더 맛있어요.
가성비가 좋고 육수가 맛있어요.
칼국수, 오징어볶음 정말 흡입했어요.
이곳은 칼국수도 유명하지만 오징어볶음도 엄청 유명한 집이에요.
김치와 반찬들 모두 직접 만드신다고 하셨어요.
무생채는 살짝 매콤하면서 달달해서 입맛을 돋워 주었어요.
김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칼국수 유명한 집들 김치가 다 맛있잖아요.
여기도 그래요.
재료소진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시고 가셔서 편하게 드세요.
김치 많이 리필해서 먹으라고 해주시는 착하신 사장님입니다.
깔끔한 칼국수와 맛있는 김치를 드시고 싶으신 분은 삼척 장수칼국수를 와보세요.
이곳은 황태와 채소, 버섯으로 육수를 내서 맛있습니다.
칼국수집에 가자미회가 있어서 생소하지만 숙성가자미회를 시켜 봤습니다.
뼈째로 씹어먹는 뼈째회라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고물가시대에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이렇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오랜만에 해봅니다.
평소에 많이 드시는 분들은 천 원 추가하셔서 곱빼기로 주문하시면 되겠어요.
칼국수와 오징어볶음의 조화가 끝내줍니다.
심심한 칼국수의 맛을 오징어볶음이 커버를 해주고 서로 어울리더라고요.
꿀조합입니다.
재료소진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시고 가셔서 편하게 드세요.
야채육수라서 깔끔하고 시원해서 후루룩 금방 먹게 되었어요.
비 오는 날엔 칼국수 한 그릇 먹고 싶어서 식당에 들어가 보니 자리가 없는듯했는데 다 드시고 일어서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대부분 동네주민분들이 많으셨어요.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수칼국수 위치 예약하기
삼척 '장수칼국수'의 정확한 위치와 재료소진이 잦은 이곳의 예약도 아래에서 해보세요.
- 주소 : 강원 삼척시 봉황로 109 수성빌딩 1층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전화번호 : 033-573-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