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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임플란트 주위염 김영택 교수 윤준호 교수 임플란트 관리법 공개

by 레몬망고홍차 2024. 5. 31.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저녁 9시 55분 EBS '명의'에서는 방치하면 빠진다. '공포의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해서 방송했습니다. 심는 것보다 제거가 더 어려운 임플란트 그 이유와 소중한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하는 법을 김영택, 윤준호 교수가 공개합니다. 아래에서 진료예약도 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명의
임플란트명의

 

잇몸은 물론 뼈까지 녹이는 공포의 임플란트 주위염

심는 것보다 제거가 더 어려운 임플란트. 그 이유는?

무엇이 임플란트 주위염을 유발하는 것일까?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해야 할까?

 

방송일시

2024년 5월 31일 (금)

밤 9시 55분

EBS1

 

 

임플란트 명의보기->

 

 

위험한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해서

 

 

임플란트란 소실된 치아 자리에 티타늄 나사못을 심고 보철물을 얹어 치아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금속 소재이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지는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아래에서 임플란트 명의 진료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주위염
출처-EBS명의

 

치주염이 생기듯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면 구취, 출혈을 유발하고 잇몸과 치조골의 손상을 불러오는데 이를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무서운 이유

 

착잡한 얼굴로 병원을 찾은 70대 남성이 있다.

남성은 10여 년 전 상악에 심은 임플란트 대부분을 제거하고 남은 한 개로 임플란트 틀니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염증이 발생해 더 이상 사용이 어려워졌다.

 

임플란트틀니사용자
출처-EBS명의
임플란트틀니사용자
출처-EBS명의

 

남성은 임플란트 재식립을 원하지만 염증으로 치조골이 심각하게 녹아 재식립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남은 선택지는 틀니밖에 없었다.

 

임플란트 식립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충분한 양의 치조골이다.

그런데 임플란트 주위염은 치주염보다 훨씬 더 진행 속도가 빠르며 치주조직과 뼈를 파괴적으로 손상시키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임플란트가 헐거워져 빠지게 되고, 그 이후 재식립도 할 수 없다.

 

아래에서 임플란트 명의 진료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빠짐
출처-EBS명의
임플란트빠짐
출처-EBS명의

 

 

그렇다면 왜 임플란트 주위염은 치주염보다 더 무서운 속도로 잇몸과 뼈를 손상시키는 것일까?

임플란트의 구조적 특징자연치아와의 차이 등을 명쾌하게 알아본다.

 

임플란트 제거 심는 것보다 어렵다

 

한 달 전부터 위쪽 어금니 임플란트에 통증을 느꼈다는 여성이 있다.

검사 결과 식립한 임플란트 고정체가 부러진 채 뼈에 박혀있는 상태였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임플란트 부작용 중에 나사 풀림과 파절이 약 24%로 1위를 차지한다.

 

임플란트주위염임플란트주위염
출처-EBS명의

 

임플란트의 나사가 풀리면 다시 조여주기만 하면 되지만 여성의 경우 나사가 잇몸에 고정된 채 부러져 제거하고 재식립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철과 윤준호 교수임플란트를 제거하는 것은 임플란트를 식립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고 말한다.

 

임플란트는영구적이지않다
출처-EBS명의
임플란트관리중요
출처-EBS명의

 

임플란트는 식립 한 순간부터 주변 뼈와 유착이 이루어진다.

치주인대가 없이 나사못과 뼈가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제거 시 뼈 손상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신중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상악동이 뚫리거나 하악의 경우 수많은 신경다발이 지나가기 때문에 신경에 손상으로 마비,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신중해야 한다.

 

아래에서 임플란트 명의 진료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준호교수
윤준호교수
윤준호교수
윤준호교수

 

그렇다면 임플란트 제거술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일까?

임플란트 제거술과 나사 풀림과 파절이 발생하는 원인임플란트를 망가트리는 습관 등을 자세히 알아본다.

 

임플란트관리
출처-EBS명의

 

 

임플란트 관리 중요

 

3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다는 70대 남성.

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치과를 자주 찾지 않았다는데 그 결과는 끔찍했다.

식립 한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으로 잇몸이 녹아내린 것.

 

윤준호교수
출처-EBS명의
임플란트관리중요
출처-EBS명의

 

잇몸의 일부를 잃고 나서야 관리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남성.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임플란트를 식립 하면 모두 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임플란트는연치아와는 다른 구조적인 특징으로 더 많은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임플란트관리
출처-EBS명의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치주과 김영택 교수는 치과에 오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아래에서 임플란트 명의 진료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택교수
김영택교수
김영택교수
김영택교수

 

보철과 윤준호 교수 역시 꾸준한 구강 관리와 정기검진이 소중한 임플란트를 지키는 법이라고 덧붙였다.

두 명의와 함께 치실, 치간 칫솔을 활용한 구강 관리 법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등 임플란트 건강하게 오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임플란트명의
출처-EBS명의

 

EBS 명의 '방치하면 빠진다? - 공포의 임플란트 주위염' 편에서는 치주과 명의 김영택 교수와 보철과 명의 윤준호 교수와 함께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과 임플란트 관리법 등을 알아본다.

 

김영택교수
김영택교수진료일정

 

 

김영택교수 진료일정>

 

 

 

 

윤준호교수
윤준호교수진료일정

 

 

윤준호교수 진료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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